안녕하세요. 여러분에 조언을 듣고싶어 챙피하지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목요일 회사에서 철야(2시간 잠) 후 금요일 저녁6시에 귀가를 했습니다 귀가후 손을
씻고 쇼파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말입니다.. 주방에서 들려오는
와이프 목소리 "궁시렁 궁시렁" 내용인즉 집안일 안도와주고 저러고 있다는 내용
입니다. 그냥 참고 있었죠 뭐 제가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그날은 피곤해서인지라
저도 기분은 살작 안좋왔습니다 꼭 이런날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지 속으로 내심 화가
났기도 했구여 그리고 연이여 "졸리면 씻고 침대에 가서 자"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화가 나서 그냥 쇼파에 있다가 나중에 가서 잘께 하고 돼받아 쳤습니다 서로 기분은 그
때부터 안좋았던거죠. 제가 발냄새가 좀 심한데 안씻는 편입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참다
가 참다가 화가 난거겠죠. 문제는 이후부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쇼파더군여 와이프
는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고 전 붙이치기 싫어서 그냥 침대로 간것이 문제가 된거에요
와이프는 안씻고 침대로 간것이 화가 난거고 저에게 쏱아 붙이기 시작된거고 전 화가 나서 아침에 집에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들어왔구여 근데 그다음날이 되어도 와이프가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후1시경쯤에 전화가 와서 친구집 간다고 하더군여
속으로 저녁에 오겠지라고 했지만 그날 저녁도 안왔습니다 다음날 저녁7시가 되어 하도 화가나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들어 오는길이라더군요
물어보고싶은건 - 외박을 2박3일 동안 할만큼 제가 큰 문제가 되는건지 입니다.
- 와이프는 내가 잘못했기에 외박은 불가피 했다는 주장입니다.
- 전 원인제공은 했고 잘못을 알지만 외박을 합리화 할수 없다는
생각이구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좋을까요?
ps. - 나쁜습관 고친다고 약속은 하는데 그게 쉽게 되나요. 버릇이 한순간에 고쳐줄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 사이 또 같은 문제로 여러번 다투겠지요.. 와이프는 계속
같은 문제로 싸운다고 화가 나 있는거구여
- 제가 샤워와 발 좀 안씻어요 그점은 와이프가 화낼만하겠지요.
- 와이프는 외박이 2번째 입니다 처음은 저도 그냥 넘어갔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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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네네.. 잘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구여 ...... 제가 너무 더러운넘으로 묘사해서 썼나보네요 ^^; 꼭 그런건 아니였는데 ㅎㅎ 어찌하였건.... 잘 씻고 그러고 있답니다..
그렇게 더러운넘 아니랍니다 ㅡㅜ.... 샤워도 잘하고 있구여.. 전에도 그랬고...
다만.. 이번겨울에 좀 그랬어여.... 답글 잘 읽었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