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억나서 추가 ㅋㅋㅋ 사진보시면 제이름에 '찬'자에 'ㄴ'이좀더 찐하게
되있는걸 보실수있을거예요 ㅋㅋ
첨에 준수님이 막 유창 이렇게 적으셨는데
"찬이예요~"이러니까 찐하게 칠해주신 ㅋㅋㅋㅋ
아..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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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제는 톡톡이였는데 오늘은 진짜 톡!? 이내요 ㅋㅋㅋ톡누르니까
제글나오니 신기할따름 ㅋㅋ
아그리고 제친구들한테 막 쪽지나 문자로 내가간 pc방어디냐고묻는데
아무도모르니깐 자꾸묻지마세요 ㅠ_ㅠ
제가 매일 헬스끝나고 피시방지나쳐서오는데 차있으면 또 한번확인해보구
인증할게욤 그러니 ㅠ_ㅠ 더이상 피시방어디냐고 묻지말아주세요
솔직히 맘같아선 그피시방어딘지 당장말해주고싶은데 알바가 진짜
저한테 4가지없게대했거든요 싸인도못받을뻔하고 겨우 A4용지하나떄매 사람ㅂ맛취급
그리고 시아준수님 또올지안올지도모르는데 거기다 모레까지만 대구에서 공연있으시구한데 시아준수님도 다시안올꺼같은데 제가 가르쳐드리면 그 pc방 매상만올려주는거같아서 싫어요
죄송합니다 정말 그알바 너무 짜증나거든요 짜증의 도를 넘어서서 일단
제가손님으로간건데 그런식으로 대하니까 너무기분나쁘구요 글에서는 그냥
그렇나보구나 이렇게 생각하실텐대 막 표정이진짜 뭐 사람개무시하는듯이
그리고 내가 시아준수 아니냐고 물어봤을떄도
표정 썩소지으면서 "핏...~~~~~걍 드릴게요ㅋ" 이런식이였어요 진짜 아직도생각하니
까 짜증나는;; 처음간곳도 아니고 안면도있거든요 두세달전부터 그래서
더욱 화가나내요
님들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제 심정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요즘 그 '피시방알바'가 이글을 봤을시 제 멱살을 잡을까봐
알바얼굴을 떠올리며 분노의 헬스질을 하고있습니다
멱살정도는 내가 제압하겠다는 생각으로요ㅋㅋㅋ
하여튼 오늘도 헬스갔다가 그시간에 맞춰서 차있나없나확인해보구 정말있으면
그4가지없는 피시방알바생이고 뭐고 확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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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알바갔다왔더니!! 톡되있내요 ㅋㅋㅋ
처음으로 글쓴건데 ㅋㅋㅋ아 기분너무좋내요
저도 이쯤에서 제싸이공개를 www.cyworld.com/chanmin24
ㅎㅎㅎ아 시아준수 시아준수
원래 동방신기 노래 자주들었는데 아침부터 계속해서 듣고있습니다
시아준수님이 부른 빅마마 체념 ㄷㄷㄷ 님들도 들어보세여 쩜
아 동방팬분들 일촌신청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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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사는 20살남자ㅇㅇㅇ입니다
저는 늘 판 눈팅만하다가 너무 신나는 일이있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씁니다
불과 30분전에!!1 저는 시아준수님 옆에옆에서 계속 게임을했습니다!
저는 오늘도 늘변함없이 헬스를끝내고 농구게임을 한판할까 하면서 오후10시경
피시방에들어갔습니다 늘 가던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제옆자리에
딱보니 '어 시아준수닮았내? 잘생겼다'
이생각하고 계속 게임을했습니다.
근데 암만생각해도 닮은거 치고 너무너무 똑같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내가 설마하는생각으로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시아준수를 검색하니!
대구에서 3월7일인가 3월8일까지 뮤지컬공연을 한다고 적혀있더군요!!!
그떄부터 제 가슴은 쿵덕쿵덕철컹철컹 거리기시작했습니다
아 정말 시아준수일까?
네이트온으로 친구들에게 막 시아준수인거같다그러면서 쪽지도보내보고했습니다
그래도 소심한저인지라 아니면어떻게하지 이런생각에 끝내말을 못붙이고있었습니다
시아준수씨는 옆자리에 매너저로 보이시는분과함께 스타크래프트를 하셨구요
막 시아준수씨게서 "형 바이오닉으로 가면되요?"이러시구ㅋㅋㅋ
그래서 첨엔 에이아닌가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매니저분께서 악보같은거 출력하시더라구요!
저는 눈을힐끔해서 모니터를 쳐다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아준수님께서 막 뮤지컬일정을 확인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흥분한나머지 제가 바로 카운터로 달려가서 아르바이트생에게
나:"저기 A4용지 한장만 주시면안될까요?"
알바왈:"안되는데요"
나:"왜요?"
알바왈:"안되요"
나:"급해서 그런데...그럼 살게요
알바왈:"싫은데요 ㅡㅡ(정말싸가지없이 말하더군요)"
나:"정말부탁드릴께요"
알바왈:"뭐하시려구요? ㅡㅡ"
나:"저기 앉아계신분 시아준수인거같은데 아닌가요?"
알바왈"풉 그렇게 유명한사람이 이런대 왜와요 닮았는거겠죠 그냥 드릴게요ㅋ "
이러는거예요 ㅋㅋㅋ아 알바가 너무 4가지가없어서 화가 치밀어올랐지만
한번더 저는 시아준수님을 염탐하기시작했습니다!
옆에 매니저분이 인쇄물 받으시러 자리를 뜬순간
이때다싶어서!!
시아준수님에게 갔습니다
나:"저 혹시 시아준수씨 맞으세요?"
시아준수:"아..네"
으아아ㅏㅏ 내옆에 시아준수가!!! 시아준수님이라는걸 확인한순간 더이상말이안나왔지만끝내이어갔습니다
나:"저기 싸인좀해주실수있으세요?"
시아준수:"네ㅎㅎ 이름이 뭐예요?"
나:"ㅇㅇㅇ입니다"
시아준수:(이름적어주면서 )네 여기.
나:고맙습니다!!!!
이렇게 된사연입니다 싸인받은이후로도 10분정도 옆에서 앉아서 게임했답니다 ㅋㅋ
시아준수님 나가셔서 저도 계산하고 나가는데 평소에는 잘보지못하는
외제차 타시고가시더라구요 아 진짜 내가본사람이 시아준수님 맞구나 하며
다시한번실감했습니다
너무 신나서 계속 오는길에 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왔구요 ㅋㅋㅋ
아 진짜 시아준수님 매너도 너무좋구 얼굴도 잘생기셨구 짱입니다
게임하시면서 욕한마디 안내뱉으시구
막 전화통화하는거 몰래살짝들었는데
"막 담엔안질꺼야~~"" 이러시구
아여튼 이기분 말로표현할수없내요!!
전 이제그만 줄이겠습니다!
시아준수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