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나)의 시선
승한이형과 남포동 시내에 나갔다.
내앞에는 느릿.. 느릿.. 걷는 남포동 아가씨 두명이있다.
안그래도 사람많은데.. 난 빨리가고 싶은데 느리게 걷는
난 니가 정말 싫다.
그녀가 입고있는 티셔츠는 가슴부분에 대문짝만하게
Hooker 라고 써져있다.
맞은편에서 외국인 남자가 걸어오고있었다.
보통생각하는 외국인은 조각미남인가?
하지만 아쉽게도 미남축에 끼는 외국인은 아닌거 같다.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 가슴에 대문짝만하게
I♥아줌마 라고 써져있다.
내앞에서 걷던 Hooker 아가씨가 아줌마 티를 입은 외국인을
보더니 키득키득 웃기 시작한다. 음.. 나도 좀 웃기긴한다.
한국인 여자의 시선
나는 남포동 거리를 걷고있다.
어제산 티셔츠가 너무 맘에든다. 심플한 디자인에.
속에 받쳐입고 친구와함께 나는 남포동에서 만나기로한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런데 저멀리서I♥아줌마 라고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이 오고 있다. 인터넷에서본 기억이 되살아나는거 같다.
영실음악학원 가방을 들고다니는 외국인사진!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들었다.
아무리 한글이 이쁘다지만.. 알럽아줌마가 뭐야 아줌마가
나는 웃음이 나온다.
오늘하루 저외국인때문에 즐겁네.
외국인 남자의 시선
나는 남포동 거리를 걷고있다.
어제산 티셔츠가 너무 맘에든다.
심플한 디자인에. 빨간프린팅 정열의 Red다
재킷안에 받쳐입고 나는 클럽에 춤추러 간다.
그런데 저멀리서Hooker라고 프린팅된 셔츠를 입은
아가씨가 걸어오고 있다.인터넷에서본 기억이 되살아나는거 같다.
한국사람들이 영어프린팅 셔츠를 많이 입는다고..
그래도 Hooker가 뭐니? 진짜 Hooker인가??? 궁금하다.
그생각중 Hooker아가씨가 나를보며 웃는다.
외국인 첨보나? 내가 맘에드나?
역시 한국은 외국인이 인기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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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r : 뜻은 매춘부이지만, 남자문제가 복잡한 여자를 비하할때도 쓰입니다. 그리고 럭비에서 스크럼에서 공을 차내는 선수를 후커라고 부른다. 하지만 럭비 선수가 아닌이상 ..
인터넷 잠간돌아다니는데 닉네임이 Hooker인 여자애가 있었다.
20살이고 무슨 게임 하나보다. 여하튼 ..
뭐 좀 그렇다.
비하라기 보다는 알고 써줬으면 한다는 생각? 바램일까요.
우리가 아줌마 티셔츠를 입은 외국인을 보고 웃듯이
그들도 후커 등등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우리를 보고
웃고있다.
참.. 그아가씨는 럭비하는 아가씨였나보다
p.s 남포동 걷다가 지나쳐간, 아직도 생각나는 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