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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음악,,

이용수 |2010.03.04 19:08
조회 327 |추천 0
 클럽에서나 커피샾에서..
또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유행가의 가사에 시도 때도 없이 매료당하는 것이다..

특히 슬픈 유행가는 어김없이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의 무늬를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으로든 혹은 무의식적으로든 이별을..

그것도 아주 슬픈 이별을 동경한다..

슬픈 사랑의 노래들 중에 명작이 많은 것도 그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유행가는 차마 이별하지는 못하지만..

이별을 꿈꾸는 모든 연인들을 위해 수도 없는 이별을 대신해 준다..

유행가는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대물림 되는..

이별할 자들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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