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바라보던 그 사람./ photo by olivia
Bay of Island.. 90mile beacH..and DOG..
이곳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 될 것 같다.
신기한 일이 있었기에..
모래사장에 앉아 모래놀이를 혼자 하고 있는데 ..
brown 개 한마리가 슬며시 내게로 오더니 옆에 앉았다.
헉..처음에 <뭐야?이 XXX;> 물기라도 할까봐..살짝 무서웠는데...
조용히 옆에 앉아 바다를 보는거다..;;그래서..나도..
그냥 용기를 내어 쓰다듬어 주었다...
그랬더니 편한한 듯..고개를 묻고 5분정도 있다가 ...
나의 다른 가족들이 오는 것을 보고...그렇게 제 길을 갔다.
주인도 안보이고 ...그냥...그 근처...개인가..
아니면...저기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그 남자의 개인가...
혼자..이런저런 생각을 하며...이상하다..했다..
그 개...참 이상하지 않아?
난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