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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 ⑦) 90mile beach

이상한나라... |2010.03.05 06:44
조회 121 |추천 0

 

바다를 바라보던 그 사람./ photo by olivia

 

Bay of Island.. 90mile beacH..and DOG..

 

 

이곳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곳이 될 것 같다.

신기한 일이 있었기에..

모래사장에 앉아 모래놀이를 혼자 하고 있는데 ..

brown 개 한마리가 슬며시 내게로 오더니 옆에 앉았다.

헉..처음에 <뭐야?이 XXX;> 물기라도 할까봐..살짝 무서웠는데...

조용히 옆에 앉아 바다를 보는거다..;;그래서..나도..

그냥 용기를 내어 쓰다듬어 주었다...

그랬더니 편한한 듯..고개를 묻고 5분정도 있다가 ...

나의 다른 가족들이 오는 것을 보고...그렇게 제 길을 갔다.

주인도 안보이고 ...그냥...그 근처...개인가..

아니면...저기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그 남자의 개인가...

혼자..이런저런 생각을 하며...이상하다..했다..

그 개...참 이상하지 않아?

난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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