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ㅋㅋ
2010년 2월 20일 서울 공연이 있어서 올라갔습니다....
다음날인 2월 21일.. 대전으로 내려오기 위해서 동생(친동생아님)과 저는
서울 터미널로 버스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ㅋㅋㅋ
근데 저희 둘다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는것입니다...
우리는 아침밥을 간단히 먹고... 버스표를 끈고서 혹시모를 참사에 대비해
화장실로 들어간뒤... 20분뒤에 보기로했습니다... 그래요... 저흰 한번 앉으면
끝장을 보고 확인사살을 한뒤에 나와야 안전합니다..... 저희가 끼는 방귀는
일반사람들하고 틀린걸 직접 맡아봤기에... 그러지 않기 위해서 20분이란 긴시간동안
화장실에 앉아 있엇습니다..
5분쯤 지났을까...저는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테트리스를 하면서....힘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신음도 같이 나와버렸습니다.. "흐흡...으응으응~!!!!!"
저 멀리서 동생이 "키키킼ㅋ키킼히히히힣" 이렇게 웃기 시작햇습니다...
화장실에는 3명의 익명인들이 볼일을 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
전 웃음을 참기위해 핸드폰을 입에 물고있었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빵터졌죠..
저 역시 키키키키키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캬캬캬캬캬캬캬캬컄컄컄컄
하면서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옆칸 아저씨도 웃음을 참는지.. 흐흐흥으으응~키키킼
거리시 시작햇고... 동생과 저는 그소리에 더 빵터져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화장실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고.... 잠시 조용해졌다가.. 누군가 킥킥! 거리면
다시 동생과 저 그리고 익명인물 3명은 계속 그렇게 웃었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30분이 넘는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낸 저희는..... 버스를 놓쳤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그냥 짧귀로 하나 더 쓸게여---
때는 2004년 12월..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고 신병 대기기간이 끝난상황!
당시 난 2분대 막내였습니다..ㅋ
모병장: ooo아~ P.X가서 빵하나~ 우유 사다줘~ 너 먹고싶은거 하나 사먹고~
나:이병OOO~ 알겠습니다~(사실 잘보이고 싶어 엄청빠르게 뛰어감)
(10분뒤)
나:OOO 병장님!! 시원한 빠나나우유 사왔습니다!!!
모병장:o.Oa O.oa?
( 그날 이후로 개갈굼 당했습니다... 빵하나 우유를 빠나나우유로 잘못들엇죠 ㅋㅋㅋ)
p.s 웃기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에피소드가 참 많은 아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3-------
여자친구가 일하는곳에 실습생이 왔더랍니다...
병원일이여서 차트를 설명해주며.. 차트위에 색상별로 과가 나눠지는데
그것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었더랍니다...
그 실습생은 처음접하는 일이여서 메모장에 설명을 열심히 적고있었습니다.
여친이 이 차트는 "내과" 차트에요~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그 실습생은
메모장에 열심히 적더랍니다... 여친이 뭘 적나 봤더니...
그 실습생은 이렇게 적었답니다....뇌과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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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톡됬군요^.^ ㅋㅋㅋㅋ
www.cyworld.com/gosu246 제 싸이에요 놀러오세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574254 이건 동생싸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