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나이로17살된 유학생이에요
유학온지는 6개월정도 됏고.....
오늘 처음으로
많은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본인확인까지 하고
제 이야기를담은 글을 올리네요
너무 화가나서말이죠....
우리학교는 국제학교는 아닌데
국제학생에게 어느정도 할당량을 줘서
여러나라사람을 많이 볼수 있는 환경인데요
2학기부터 듣게된 미술사시간에 있던얘기지요
그 반엔9명이있는데
아시안은 저랑 베트남친구,
독일놈하나, 영국놈하나, 그리고 나머지는 현지 아메리칸들이었습니다
근데 1월달에 클래스가 오픈을햇는데
이상하게 이 클래스만오면
이 개념을 말아처먹은 독일놈과 영국놈이
자꼬 아시아인을 너무 무시하는 발언을하지를 않던가요 - -
아시안국가들은 다 더럽다 절대로 여행가지 말어라 비위생적이라느니
냄새가난다느니 같은공기에서 숨쉬는게 싫다느니 ㅡㅡ
그리고 어쩜그렇게 아시아의 다른방면에대해선 무식하면서
특이한식자재먹는건(개 원숭이 등) 잘도 기억하는지요......
참내어이가없어서
미술실 안에잇던 톱과 솜으로 이것들을 박제를 해버릴까하던 찰나에
오늘 더이상참을수없는말을하더군여
우주인이 와서 지구인 100명빼고 다죽여버리겟다고하면,
아시아인이 가장 먼저 죽어야한다고 하더군요
이 아스팔트에 얼굴을 갈아버릴 영국놈이 ... - -
근데 더웃긴건 아메리칸들도,선생도 그걸 듣고 가만잇엇다는거!!!!
그래서 수업끝나고 오예 선생과 이 두놈을 모두 racist로 소문을내서
매장시켜버릴 계획을 세우고있다가.......
선생은좀 불쌍해서 수업끝나고 먼저 따졋죠
"나 당신한테 실망햇다.
수업도중에 애새끼들이 인종차별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왓고,
오늘같은날은 도가 넘쳣는데 안말리고 뭐햇나?
오늘일 특히 가만있던 너의 태도까지 모두 포함해 학생부 선생한테 알려
어떤 벌이라도 받게할꺼다!!!" 라고햇습니다....
발음도 안좋고 더듬더듬하던 영어가 어떻게 이말을 할때는 줄줄 나왓는지
신기할따름 ....
아진짜 이 영국놈 독일놈 답이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