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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AK-47 (Automat Kalashnikov-47)

서현승 |2010.03.07 11:02
조회 247 |추천 1

구소련의 자동소총.
 
원어명  Avtomat Kalashnikova-47 
분류  자동소총 
제작국가  러시아 
제작연도  1947년 
사용국가  러시아, 중국, 베트남, 이라크, 북한 외 

제원 

구경 7.62㎜,

길이 86.9㎝,

무게 4.3㎏,

최대사거리 1,500m,

유효사거리 300m

  
 
 구소련의 자동소총. 구소련군 하사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2차 세계대전당시 소련군의 개인화기가 독일군에 비해 화력, 연사력등 여러면에서 부족함을 인지하고 1943년 부터 설계, 개발하였다. 1947년 구소련의 제식돌격소총으로 채용되면서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했다.

 AK-47의 가장 무서운점은 화력은 물론, 그 구조와 조작의 단순함에 있다. 단순한 구조는 분해와 조립이 쉬워 누구라도 한 번 보는 것 만으로도 손쉽게 분해한 본체를 조립할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성은 하루 훈련으로 10살 소년들을 전장으로 곧장 투입시킬 수 있게 했다.

 적응성은 AK시리즈의 또 다른 강점이다. 개머리판과 총열덮개등을 나무로 제작하여 추운지방에서 사용하는 보병들의 동상등 피해를 예방하며, 열대지역에서는 열기에 쇠가 팽창하여 총신이 비틀리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특히, 베트남전에서는 베트콩들의 주력 화기로 사용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거의 고장없이 운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반면, UN군의 M16시리즈는 당시 베트남의 열기와 먼지에 고장이 잦았고, 이는 곧 베트남전 결말의 판도를 뒤바꾸는 주요 요소로 작용할 정도였다.

 이와 같은 사항 때문에 AK시리즈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 된 소총 중 하나가 됐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근현대 지구상에서 발생한 거의 모든 분쟁, 전쟁, 쿠데타에 이용되었으며, 이 소총을 사용한 인종, 연령, 성별등은 동시대에 개발된 타 돌격소총들과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이다.

 

 

http://www.cyworld.com/hellpa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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