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쏭 in 신사동도산공원
궁극의 레드벨벳 케이크가 있는
뉴욕 스타일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하얀 외관에 귀여운 글씨체와 왕관이 돋보입니다
야외석과 자전거가 잘 어울려요~
영업시간을 알리는 입간판에도 귀여운 글씨 :)
그랑씨엘과 나란하게 있는 마이쏭
그랑씨엘의 쉐프님이 그랑씨엘에서 같이 일했던 쉐프이자 연인인 이송희 쉐프님을 위해 만들어준 가게라고 해요
이름에서부터 사랑이 가득하죠
크지 않은 내부입니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어요!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더니 손님이 많아서
이따가 좀 빠지면 찍으시라고 하셨는데
점점 더 많아져서 못 찍었네요~
앉은 자리에서만 찰칵
그래도 저 멀리 보이는 쇼케이스는 구경가야죠!
홈메이드 케이크와 머핀이 가득해요!
와와 정말 맛있겠죠~
큼직한 케익에 귀여운 머핀까지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샐러드 종류와
오믈렛을 비롯한 다양한 계란 요리도 있고요
샌드위치도 많고~
피자랑 파스타, 치킨까지 있어요!
홈메이드 케익까지!
파머스프리따따&토마토(9300원)와 레드벨벳케이크(6400원)를 주문하고~
V.A.T. 10%가 있습니다~
기본셋팅
나이프와 포크, 앞접시
파머스프리따따&토마토
프리따따는 이태리식 오픈 오믈렛을 말해요
발사믹에 새콤달콤 버무린 샐러드를 같이 올려주네요
팬에 담겨 예쁜 프리따따
두툼하고 보드럽게 구워진 오믈렛 안에
채소랑 토마토가 가득 들었어요~
케첩에 찍어서 냠냠
든든하고 담백한 건강식이네요 :)
레드벨벳케이크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구운 투박하고 커다란 케이크랍니다
부드럽고 두툼하게 잘 발린 버터크림
생크림과 버터크림의 중간단계인듯 해요
달콤하고 넉넉해서 최고!
빨간 케이크가 너무 부드럽다는~
뽀스랍거나 거칠지 않고 정말 촉촉한~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케익 중에 최고! 정말!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먹어보고 싶은 브런치 메뉴가 정말 많고
레드벨벳에 제대로 꽂혀서 다음주에 또 갈 예정이라는ㅋ
위치는 신사동 도산공원 입구 앞 골목에
그랑씨엘 바로 옆, 스타세라 맞은편, 보나세라 뒤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