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 남자이구요
그전까진 그닥 하고싶은거랄까 꿈이없는 그냥 하루하루 놀며 시간지내기만해왓던
그런 평범한 사람이엿는데요
작년부터서 내가 과연 무슨일을 하고싶고 무엇을해야 행복할까
또 평생 가질 내 직업이 뭘까 하고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체험(?)도 해보고 그에 관련된 정보도 찾아보며
지내던 중 음악쪽으로 많이 기울엇습니다.
뭐 예전부터 노래부르고 그런건 좋아햇지만 구체적으로 음악을 직업으로하는
직업들을 찾아보니 무궁무진하더군요.
뭐 제가 피아노를 칠줄 아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해서 학교다닐떄 음악공부를
열심히 햇던것도 아니며 천재성이잇을꺼란 생각도 전혀없엇습니다.
그러다가 작곡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작년 말부터서 개인 레슨을 시작햇습니다.
아주 어렷을떄 어린이교향곡 같은 초보중에 초보코스를 한 2~3달정도 다녓는데
그떄 배웟던것들은 전혀 소용도 없고 생각도 나지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아예 처음으로 리셋을하고 차근차근 첫장부터 배우고잇는데
올한해 공부해서 11학번으로 대학들어가는것을 목표로 삼고 공부를하고잇는중입니다.
뭐 학창시절 공부를 잘햇던 것도아니라 수능준비도 짬짬히 하고잇는데 점점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ㅜㅜ
과연 이 일년동안해서 내가 어느정도까지 할수있을까.
20살떈 대학교에 들어갈 필요성을 전혀 못느껴서 뭐 성적도 잘 안나와서겟지만
학교를 아예 가지않앗는데 뒤늦게 학교다니는 주위사람들을 보니
정말가보고싶더군요 ㅜㅜ
음대다니시는분들~ 나이많은 신입생도 많이들잇나요??
혹시 가면 왕따 당하지않을까하는 걱정이........ㅜㅜ
음대 분위기도 궁금하기도하구요 ㅜㅜ
작곡과를 나와서 꼭 작곡가 말고 다른길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엇는데
어떤길로 나가는건가요??ㅜㅜ 구체적으로요..ㅋㅋ
암튼 두서없이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긴햇는데ㅋㅋㅋ 그렇다구요..뭐...
올한해 꼭 열심히해서 11학번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