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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다니시는분들~~

어중간 |2010.03.08 17:59
조회 459 |추천 0

올해 24살 남자이구요

 

그전까진 그닥 하고싶은거랄까 꿈이없는 그냥 하루하루 놀며 시간지내기만해왓던

 

그런 평범한 사람이엿는데요

 

작년부터서 내가 과연 무슨일을 하고싶고 무엇을해야 행복할까

 

또 평생 가질 내 직업이 뭘까 하고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체험(?)도 해보고 그에 관련된 정보도 찾아보며

 

지내던 중 음악쪽으로 많이 기울엇습니다.

 

뭐 예전부터 노래부르고 그런건 좋아햇지만 구체적으로 음악을 직업으로하는

 

직업들을 찾아보니 무궁무진하더군요.

 

뭐 제가 피아노를 칠줄 아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해서 학교다닐떄 음악공부를

 

열심히 햇던것도 아니며 천재성이잇을꺼란 생각도 전혀없엇습니다.

 

그러다가 작곡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작년 말부터서 개인 레슨을 시작햇습니다.

 

아주 어렷을떄 어린이교향곡 같은 초보중에 초보코스를 한 2~3달정도 다녓는데

 

그떄 배웟던것들은 전혀 소용도 없고 생각도 나지않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아예 처음으로 리셋을하고 차근차근 첫장부터 배우고잇는데

 

올한해 공부해서 11학번으로 대학들어가는것을 목표로 삼고 공부를하고잇는중입니다.

 

뭐 학창시절 공부를 잘햇던 것도아니라 수능준비도 짬짬히 하고잇는데 점점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ㅜㅜ

 

과연 이 일년동안해서 내가 어느정도까지 할수있을까.

 

20살떈 대학교에 들어갈 필요성을 전혀 못느껴서 뭐 성적도 잘 안나와서겟지만

 

학교를 아예 가지않앗는데 뒤늦게 학교다니는 주위사람들을 보니

 

정말가보고싶더군요 ㅜㅜ

 

음대다니시는분들~ 나이많은 신입생도 많이들잇나요??

 

혹시 가면 왕따 당하지않을까하는 걱정이........ㅜㅜ

 

음대 분위기도 궁금하기도하구요 ㅜㅜ

 

작곡과를 나와서 꼭 작곡가 말고 다른길로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엇는데

 

어떤길로 나가는건가요??ㅜㅜ 구체적으로요..ㅋㅋ

 

암튼 두서없이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긴햇는데ㅋㅋㅋ 그렇다구요..뭐...

 

올한해 꼭 열심히해서 11학번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글 읽어주신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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