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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구로디지털역 와사비+식초男조심하세염

ㅠㅠㅠ |2010.03.08 20:07
조회 65,859 |추천 22

어머정말 이런거 될꺼라는 생각 개미똥꾸멍만큼도 생각없이 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신ㄱㅣ하네염

자구일어나서 비빔국수먹는데  

그당시 아침까지 술먹었던 친구가 판썻냐고 문자오길래

그냥 왜그랬는지 순간...부끄러웠다가

그냥 내가 쓴글봤나부다..했는데 ㅋㅋㅋㅋ판?톡?헤드라인?

암튼 머됐다구 컴터켜보래서 보니깐 정말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여 ㅋㅋ

별얘기도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경험을 시켜주신 운영자분께 감사드리구염

또 저를 낳아주신 엄마 아빠  또 가족인 언니

모르고넘어갈뻔했는데 헤드라인 뽑혔다고 말해준 친구 ㅇㅇㄹ와

 

하늘에계신 하나님아버니께 감사드립니다

 

 

 

 

.......................................................................................................................

 

 

 

 

 

구로디지털역 와사비+식초男조심하세염

 

항상 읽기만하다가

갑자기 생각난사건인데

여려분들도 조심하시라고 글을올립니다

 

 

 

 

그날은 구로디지털쪽에서

아침까지 7시?8시까지 술을먹고

집에갈려고 택시를 기댕기는중이였습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저보다 짝은 158?정도보이는 베이지면바지에

민트색 뚱뚱이패팅을 모자까지쓰고 모자에 달려있는

꼬무줄?같은 끈도  꽁꽁 얼굴튀어나올정도로 쪼여맨

어떤 30중후반 남자가

 

뿅! 하고 나타나서  뜬금없이 정말 아무렇지도안게

당당하게

"여관갈래?"이러는것이였습니다

완전 !!!!날몰로보고 !!!!!!!완전 ㅄㅁㅊㅅㄲ

지금생각하면 정말 열받고 화나고 무섭겠지만

그땐 술도쫌 젖어있었고  술먹어서 용기도 더더욱 강해진상태고

말하기도 귀찬아서 걍

"아니ㅡㅡ"

라고 대답을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쫌 멀~~~리 스피드있게 쏴솨솨솩

뛰어가더라구여

 

그사람이 눈에안보이고 전 계속 횡단보도앞에서

택시를기다리는데 갑자기 먼가

허벅지가 촉촉+따끔 해지는느낌이 들길래

다리를 만저보니까  연두색이 묻어있는거에여

냄새를맞아보니까.....완전독한 와사비식초냄새.....

보통횟집와사비도 아니고 정말 엄~~~~~청!!!!독한와사비 식초냄새가 나는거에여 

횟집가도 와사비는 안먹는데 진짜 짜증났음ㅡㅡ

스타킹에 묻었는데 너무 따끔하고 냄새도심해서 건너편에 구멍가게가튼

슈퍼있길래 오백원 내고 휴지사서 딱았는데도 냄새쩔고..ㅠㅠㅠㅠㅠ

치마에 스타킹신었었는데 치마엉덩이에 수상한액체다뿌려놓고

허벅지에 뿌려놓고  대충닦고 슈퍼나와서

다시 길건너서 택시기다리는데 쩌기에서

그사람이 처다보면서 웃고있는겁니다!!!!

 

먼가 찝찝한기분에  빨리집에갈생각만하고있는데

다시 그사람이 솨솨솪 뛰어와서 또뿌린겁니다

진짜 완전 열받아있는상태에서

 

택시가와서

탔는데 ..택시타니까 냄새가 더 심각한겁니다.........................ㅠㅠㅠㅠㅠㅠ

 

택시아저씨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집이 가까워서 다행이지

그날 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예의상 창문도열고 가고

아진짜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염 !!!!!!!

 


구로디지털역 와사비+식초男조심하세염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유유|2010.03.13 09:57
따끔한걸보니 그냥 식초가 아니라 빙초산 희석한게 아닐까..
베플챠밍녀|2010.03.13 14:43
염산아닌게 정말 다행이네요.. 요즈음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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