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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있었던 끔찍한 하루

에궁 |2010.03.10 01:11
조회 12,314 |추천 13

정말 끔찍한 사연입니다.....

tv에서만 봐오던 드라마같은 상황..믿기지 않네요 아직까지..

 

바로 어제 였습니다..

친구들4명과... 너무나도 할께 없어서...뭘해야 잘놀았단 소리를??들을까...해서..

나이트를 갔죠.. 룸을 잡았습니다..

팁좀 찔러줬더니 부킹 무한대로 해주더군여 ..ㅋㅋ

암튼 뭐 이래저래 연락처도 많이 따놓고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헉! 그런데! 끝에 들어온 한 부킹녀......

후광이 나더군요.....

정말 눈이 부셨습니다.....

이렇게 이쁜여자가 다있나? 싶었죠.......

근데..이 여자 다른여자들과는 조금 다르게....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더군요...

쫌 지나치게.......뭐 이런 여자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뿌리치지 않았죠 ! 왜냐? 이뻣거든요 성격도 털털하고 제가 바라는 성격!ㅋ

어떻게 저래 하다보니까 친구들도 부킹녀들과 잘되가는 분위기

저는 이여자..?랑....... 잘되가는 그런 상황이엇죠....

헉 근데! 이여자 저에게 귓속말로..

 

그여자: 야...우리...MT갈까...?

나:어?(황당했음)그..그래..뭐....

그여자:지금바로가자 응?

나: 아니..친구들도 있고 한데..쪼금만 있다가..가면..안될까..?

그여자:친구들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나: 나 너 오늘 처음봤는데...ㅡㅡ

그여자:(갑자기 울기 시작함)너진짜..실망이다..?

나: (엥 ㅡㅡ;;? 이거뭥미?)응? 내가 뭘어쨋다고 그래 ㅡㅡ

그여자:너 진짜 그러는거 아니야.....

나:(이때부터 왠지 이년은 또라이다 생각이 들더군요)야..너그냥..나가줄래?

그여자:싫어 난 니옆에 붙어있을거야

나:(한숨)..아..그래..

이때 제친구들 빨리 데리고나가라고 눈치를 주네요...

네.. 어떻게보면? 어쩔수없이 그냥 델꼬 나갔습니다..

저 그여자 어떻게해보겠단 생각 정말 꿈에도 없었죠

저도 그여자도  술이쫌 많이 취한상태였구여

어떻게하다보니...모텔까지 갔습니다......

그여자..갑자기 샤워를하고오겠다네요

네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샤워를 다하고 가운을 입고나오는모습..정말 환상이었습니다..잊지못합니다..

저도..뭐 샤워를 했죠 찝찝하길래.....

샤워를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이여자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키스를...갑자기 하더군여

순식간에;;

그러다가.. 그여자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길려고 막 하더니.

저는 강제로 당하는게 싫어서 좀 팅겼죠,

제가했음했지..ㅋ

그여자 갑자기 짜증을 내더니 화장실로 갑니다...

모텔이.. 화장실이 유리로된.. 그러니까 밖에서도 다보이는..그런 화장실이었거든여..

이여자..................

소변을 보는데

여자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는게 아니라.....

남자처럼 일어서서 소변을.....보는겁니다.........

저는 갑자기 술이 확 깨더군여...

아! 이건아니다. 이건뭔가 이상하다 싶어

화장실로 달려가 그여자...소변보는걸 보고야 말았습니다.....

근데 그게 달려있더군요

저는 참으로 어의가없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냅다..그놈한테 욕하고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오줌누다말고 오더니 저를 막 껴안는거 였습니다,

정말 토할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모르게 그만 싸대기를 갈기고 말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해서 초스피드로 도망나왓죠..

정말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네요.................

아 정말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은..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내머리속의 지우개 파는곳 없나여?

저 집에오자마자 양치 거의100번에 샤워집에와서1시간넘게하고요

진짜 찝찝해미치겠습니다

아 이거 경찰에 신고할수도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할까여..?

님들아 제발 해결책좀 가르켜주세요 제발.............

죽지못하고 살아있는 이심정아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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