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달래도 소용없는 우리아이 울음 뚝! 그치게 하는 비법

도리도리카킁 |2010.03.10 17:04
조회 5,980 |추천 4

요즘 따라 자주 울어대는 우리 딸!!
어디가 불편한지, 아픈 건 아닌지 도통 그 원인을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남편과 저 요새 밤잠을 깊이 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흑흑 ㅜㅜ
몇 주간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본 결과 저만의 우는 아이 달래는 노하우를 얻게 되었어요
여러분께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1.  가장 기본적인 것들부터 체크하여 아이 달래기
아이는 아무 이유 없이 울진 않죠.

기저귀를 갈 때가 되었는지, 분유를 타 줄때가 되었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다 알만한 내용이지만,

초보엄마들에게는 익숙치 않을 수 있잖아요.^^)
생각해보면 울 딸도 배고파서 우는 경향이 많았던 것 같네요.
저도 아이가 울 때 보면 뭐니뭐니 해도 한 참 클때라 그런지

아이엠마더 분유 타서 먹이면 가장 좋아하면서도 금새 곤히 잠이 든답니다.

현재 이유식이랑 병행하면서 먹고 있지만 새벽같이 늦은 시간에 분유 먹일 때에는!?

분유 양을 평소에 먹는 양보다는 적게 타서 먹이기!!잊지마세요~
 

 
2.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세요.
아이는 리듬이 단조롭고 음이 낮거나,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소리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수도꼭지나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 똑딱거리는 시계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엄마가 흥얼거리는 자장가, 세탁기나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등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저는 대표적으로 써먹는 소리로 라디오 주파수 지지직~~소리와

드라이기 소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오잉? 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지만

한동안은 잠잠~해지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효과는 그닥.. 약 40%정도라고 볼 수 있죠..,

 

  
3.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볼거리’가 무엇인지 체크하세요.
영아기때는 주로 움직이는 볼거리를 좋아하는데

좌우로 흔들리는 볼거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해요.

좌우로 흔들리는 시계추, 돌아가는 선풍기 팬, 어항 속 물고기 등등…
아이마다 좋아하는 물건이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러니 평소 아이가 어떤 볼거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세심하게 관찰해두면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
특히 울 딸은 거실 벽에 걸려있는 추시계에서

주기적으로 흔들리는 추를 그렇게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애가 울 때마다 벽에 걸린 시계 꺼내와서 들고 있으면
자기 앞에서 움직이니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맨날 먼~산 보듯이 보곤 했는데..
요거 요거 추시계 덕 좀 봤네요. 하하 비록 제 팔이 아푸긴 했지만
효과는 70%정도였어요.
아이가 평소 어떤 볼거리에 관심이 있는지 미리 미리 파악해 두셔요~!!

 

 
엄마들도 우리아이들이 마구마구 울 때 위에 방법들을 한번 총동원하여 울음을 멈추게 해보셔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