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본 톡에 보니깐..
174.5였나? 23살분..
고민하시지 마세요... 그게 어디에여..
전...28살에 176인데...소수점은 취급안하므로 패스~ㅠㅠ
글안쓰려다가..그래도 전.. 님이 부러워서 몇자 찌끄려 봅니다...;;
원래 클거라곤 상상조차 못했던 초등학교때 생활기록부엔 6학년때 키가 158...
지금 큰친구들에겐 부러움의 대상? 일만한 키라더군요..
그땐 반에서 딱 중간싸이즈 였습니다.
중학교가서도 키순대로 번호를 매겼기에
56명중에 딱중간.. 31번.. 이게 저의 중1때 번호입니다.
3월에 입학하고 5월중순쯤인가.. 신체검사날이였을꺼에여..
번호순대로 키를재는데..
막번까지재고나서 친구들의 항의
"주화(이미실명으로 쓰기에~) 다시재봐요"
그말에 몇번을 쟀지만... 나온키는 167,,
그뒤로 항상 번호는 뒷자리..
참고로 제 친오빠는 키가 172...라곤하지만;;글쎄요;;(맞아죽을지도모름;;)
고딩때 같이 어디가면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말하길,
" 어이쿠~ 누나키가 참 크네~"
라고......................................내가 동생이거든요?
오빠의 결혼식날도..
"동생분, 허리를 숙이던지, 아니면,, 다리좀 구,부,려,주,세,요"
아놔.. 구두도 단화였는데;;ㅠㅠ
그래서 결혼사진보면 제모습은.... 블러고 칠하고 싶을지경..
그래도 28년째 살고있습니다.
23살때 키가 174..
이제 그만 크겠지.. 라고생각한건 나의 착각과 오만..
그래도 살은 안쪄서 다행? 이라는 주위사람들의 말들..
에이~
팔다리만 마른거죠ㅠㅠ
얼굴 크기는 어쩌라구요?ㅠㅠ
키탓인지 모르겠지만 성격도 중성..
저.. 운동 안해요..
움직이는거 최고로 싫어라합니다ㅠ
귀여운거 무지 좋아합니다.
키큰남자...........사귀고싶지만.. 얘들은 꼭 작은 여자 만나던데요ㅠ
톡됬던 그 여자분 23살에 174랬죠..
아직 어리시자나여..
어린 남자애들 키큰애들 ,,, 모델같은애들 많던데..
고를수 있잖아요ㅠㅠ
전 어쩌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