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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것들

퍼온 글입니다.

읽고 다들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저 또한 박재범군의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는 사람으로서

어떤것이 박재범군을 위하는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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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것들. kundera]

출처:텔존

 

최근 여론은 박재범 동정론으로 가고있었지만

그의 근황이라는 뉴스에선 3월6일의 모습이 아닌

1월,밝아보이는 그의 표정을 담은 사진을 제시하며,

그가 잘지내는 듯한 모습에 대중들의 관심또한 조금씩 식어가고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은 무엇보다 제이와이피가 원하는 것인건 다들 잘 알테고.

 

팬덤은 나름대로 군집을 형성하여

과도하게 박재범 찬양(?)수준의 글을 올리며

그에대한 믿음과 동시에 멤버들에 대한 비방이 오고가며

어쨌든 추가로 새로운 정보는 없기에 이슈거리는 떨어졌고, 흥미또한 낮아져가고있다.

인정하기 싫지만, 냄비가 식고있는 것이다.

 

안타까운것은 다른 아이돌가수들에비해서야

팬들의 연령대가 높지만, 그래도 환상의 경계 어딘가에

푹빠져있는 분들도 많으신지라 사태는 사회적 이슈에서 팬과 가수의, 변두리의 문제로

흘러가고 있는데도,(이또한 제이와이피에서 원하고있는것인데도)

사태파악을 못하고 그저 과거의 그의 행실, 그의 노력, 열정을 되새김질하며

꿈꾸는 소리만 하고계신다.

인간이 죽음에 가까울 무렵에 무엇을 하는지 아는가.

끊임없이 과거를 돌이켜 본다. 이미 놔두고 온것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되돌아본다.

왜. 곧 소멸될 것이기 때문에.

팬심이라는것도 다를게 없기때문이다.

 

쓴소리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제3자 눈이기에 객관성이 있다고 봐달라.

 

박재범 팬들이

지금 이 상황에서 박재범의 복귀를 위해서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할 일이 한가지씩 있다.

 

먼저 거대 기획사와 팬과의 대립으로 이사건을 종결시키지 말라는것이다.

현 상황을 어떻게 제도적,사회적 관점에서 이슈화시키라는 것이다.


가까이 연예인 지망생부모라던지

박재범이 언급한 10년 노예계약이라던지 많지 않은가?
멀리보면 인권문제, 청소년보호 문제,

얼마든지 화두로 삼을 수 있다.

그와 동시에 박재범의 결백또한 주장할 수 있다.

진보언론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라.

 

왕따 동영상? 교민들의 이야기?

그런건 아무 도움도 안될 뿐더러

"좋은 사람이었다더라" "문란한 사생활이라니 있을 수 없다"는

근거들은 너무 빈약하고 오히려 팬들이 보통 남자아이

박재범을 무성(無性)의 존재로 신격화 시키는 건

앞으로 발생할지도 모르는 최악의(소속사에서 지칭하는 문란한사생활)상황을

더욱 부각시키는 꼴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는 성실하고 효도하고 올발랐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도자는 아니다.

그도 보통의 남자아이기에

화가날때도 있고 짜증이 날 때도 있다.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자학을 할 때도있을 것이고,

과한 사랑에 때로는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

 

모두들 알면서 자꾸만 망각하고있는것 같다. 아니, 애써 망각하려는것 같다.

 

그럴수록 그에대해 사회와 언론이 요구하는

도덕적 잣대는 더욱 엄해진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건 언젠가 그가 우리앞에 돌아왔을때,

혹은 어디서든 살아갈때 어마어마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것을

잊지말기바란다.

 

 

멤버들에대한 팬들의 분노도 결국은

간담회에서 팬들이 원하는 판타지를 재연해주지 못했기때문이 아닌가.

 

 

모두들 무엇으로 그를 도울 수 있는지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부디그를 한 인간으로 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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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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