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요즘 문득 그런 작은 고민이 있는데..
사람은 태어날때 남자복도 타고 나나요..?
제 제일 친한 친구.. 남들이 보면 정말 입 떡 벌리고 볼 정도로
뚱뚱해요. 고등학교때도 학교에서 제일 뚱뚱해서 유명했구요.
그런데 머리스타일이나 이런거 보면 싸이 아바타 같이 귀엽고..
키도 큽니다 174? 그정도 됩니다.
그런데 몸무게는 100키로가 넘죠..
친구를 욕하자 온건 아니고 ㅇㅅㅇ;;
아무튼 그런 여자들 보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싫어라 하잖아요..
하지만 제 친구....... 정말 인기녀입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사겼는데 정말 키 180넘고, 모델지망생 아니면
정말 간지남들.. 꼭 골라서 사귀는 것처럼 사겨요.
유명한 얼짱들과도 사겨본바 있는 친구.
성격 유머감각 넘침니다.
그리고 1년전에는 모 잘생긴 연예인(정말이에요;)과 사겨본적 있는 제 친구..
정말 남자복이 넘쳐 납니다. 그에 비해 저는.......
이제껏 남친 몇번밖에 못사겨봤구요..
주변에서들 신기하다고 그래요.
역시 남자복은 타고 나는 건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