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H마트 테넌트 근무하고 있는 21살 톡女 입니다!!
판은 처음써보네요... 원래 알바 생활을 쓸려고 했는데...
맨날 손님도 없고 멍때리고!!!
그것보다는 손님에 대해서 쓰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서 씁니다.
아. 재미없으면 어쩌나요 ㅜㅜ?
제가 테넌트 코너라서... 그쪽 위주로 쓸께요. 직영도 가끔 생각나면 쓰고 ㅋㅋㅋ
1.
아무래도 악세사리는 그냥 만지면 좀 때도 타고 팔기 힘들어요.
물건도 하나씩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애기들은 특히 손이 침떄문에 흥건한
경우도 있고 물건을 그냥 막 던지는 경우도 있어서 못만지게 합니다.
애랑 젊은부부 이렇게 3명이서 구경을 하러 왔더라구요,
여자가 자기가 할 머리띠를 구경하고 애기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물건을 만졌다가 툭툭 던져버립니다. 그러면 제가
"그러면 안되요~~~" 하고 물건을 뺏으면 손에 힘을 주고 안뺏길려고 합니다...
"안되요 ~~ 주세요" 하면 저를 때립니다....
애기 엄마가 "그러면 안돼" 말만 합니다..... 아빠가 하지말랬지! 하고 애기를 살짝때립니다..그러면
엄마는 그런 아빠를 죽일듯이 노려봅니다..ㅜㅜ 그리고 애기는 다시 물건을 들었다가 던지고..저는 뺏고....저를 때리고...하지만 엄마는 말만으로 "하면안돼~~ 이리 내" 합니다...아빠가 뺏으면..또 째려봅니다...그런상황의 무한반복..ㅠㅠ 말만하지 말고 애기가 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2. 한달전에 목걸이 팔았어요. 그때 마음에 든다고
바로 목에 걸고 가셨지요. 그런데 한달하고도 일주일뒤에
맘에 안든다고 교환을 원하십니다...안된다고 해도 몇번안해봣다고 막무가내로 바꿔달라고 합니다.
알바생이라 그럴 권한이 없다고 해도 바꿔달래요 ㅜㅜ
아무리 몇번안하셨다도!! 그걸 저희가 알 도리가 없잖아요..
교환은 일주일내로 옵시다!!
3.테넌트의 코너다 보니... 다른 직영직원들보다는
앉아있을수도 있고 컴퓨터를 할수도 있고..편한데요..앉아있으면 좀 밖에선 제가 잘 안보여요. 그러면 손님이 들어옵니다. 그럼 서서 응대를 할려고 준비를 하는데요... 구경을 하는건 손님들 자유니 당연히 할수있어요~!!!! 하지만....
반지를 손에 끼고..그대로 가지 맙시다..."손님 계산하셔야 하는데요 ^^" 그러면 화들짝 놀라며 다시 꽂아놓습니다.... 안불러세웠으면 그대로 끼고 가셨을건 아니지요...?
4.성인용은 아니지만 펠트지 머리띠가 있었습니다. 5살정도되는 아기가 하기에는 좀 많이 큰 머리띠가 있었어요 ㅎㅎ 엄마랑 애기가 와서 저는 이거 애기한테 크다고 ^^ 아무래도 다른게 좋을거같다고..권해도 애기가 사고싶데서 결국 사갔습니다..
그리고 3일뒤 너무커서 바꿔달래요...이런걸 팔았냐고....ㅜ.ㅜ 괜찮다고 사가셨잖아요,..ㅜㅜㅜㅜ 제발 ㅜㅜㅜㅜㅜㅜㅜㅜ펠트지라서 때도 잘타는데.....결국 환불 해드렸어요...
5. 초등학교 5학년 애기들이 옵니다.
언니언니 하면서 물어봐요 ^^ 언니 이거 해봐도 되요? 이거 이쁘다~ 이러면서
가격도 물어보며 해봅니다. ㅎㅎ 그러면 안살걸 알면서 "응 해봐 ^^" 이럽니다.
하지만..헤어링 제품은 하면 늘어납니다. 애기들이 헤어링 제품을 들고 "언니이거해봐도되요?" 이러길래 "응? 아니 ^^" 이랬더니 뒤로 돌아서서 욕을 하고 갑니다......
앞에...헤어링 하면 안된다고...적어놨자나...그러지마..ㅜㅜ
6. 귀걸이 같은 경우는 옆에 바로 금쥬얼리 매장이 있어서 금종류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다 악세사리 종류로 취급하는데요..
순은같은 경우는 잘 휘어지기도 하고 색깔도 좀 변색되기도 해서 취급하지 않아요..
그래서 손님이 은 제품을 찾으시면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는 순은침으로 된 귀걸이 많이 없구요. 거의 악세사리 종류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작용 처리 다되어 나와서 진짜 심하시지 않으면 괜찮으실거에요. 그리고 만약에 생기시면 2~3일 내에 오시면 바꿔드려요^^" 이래도 그래도 은침..해야 안생기는데...은침없나? 뒤적뒤적...
은침없다고 했는데도....내 피부는 예민해서..악세사리 못한다고......그럼 왜 여기와서 물건을 찾으시는지....부작용 처리 되서 나온다고 해도.... 난 은아니면 안한다고..은없다고 해도...그러고 ...ㅜㅜ 부작용 없는거 찾으시면,.옆에 주얼리 매장으로 가세요...ㅜㅜ 제발 ㅜㅜㅜ
7. 옆에 주얼리 매장이야기 입니다.
그쪽은 보상매입? 이런걸 하는데 예전에 14K 귀걸이 하면서 14K주시고 14K로 바꿔 가셨다고 해요. 그런데 나중에 와서 난 이거 18K인줄 알고 샀다. 그떄 설명 다 했는데도 이거 왜 18K가 아니냐고...ㅜ.ㅜ
8. 옷가게 이야기 입니다.
덩치많이 크신분이 55~66사이즈가 전문인 가게로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기 잠깐 봐주고 있을때라서... 안내를 해드렸죠.. 좀 박스티한걸로..
그래서 안내를 해드렸는데..진짜 큰 티를 고르셨어요..그래서 "손님 이건 손님께서도 좀 크실거에요 괜찮으시겠어요? 아니면 이정도는 손님께 딱 맞으실텐데.."라고 했지요. 하지만 나한테는 이게 맞겠다. 이건 너무 작다..해서 ...큰걸로 사가셨죠..그리고 그 다음날..이거 너무크드라... 바꿔가셨습니다..사이즈 걱정되시면..한번 입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되요 ^ㅅ^!!
9. 이건 테넌트는 아니고 직영매장에 박수치면 뛰어가고 박수 2번치면 강아지가 뛰어서 덤블링???뭐 요런거 하는 강아지 인형이 있었는데.... 이거 귀엽다고 사가신 분이 다음날 반품을 사셨어요.......이유는....2번 박수쳤는데..덤블링하고....못선다고..ㅜㅜ계속 엎어지기만 하드래요..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강아지는 직원들이 시험해보고...폐기가 되었다는..ㅜㅜ.....
10. 옷가게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지난 여름에 세일로 팔았던 셔츠를 겨울에 들고와서 한번도 안입었으니
겨울물건!으로 교환을 해달라고 하네요.... 아무리 여기가 모든게 다 교환되고 반품되는
마트라고 해도....몇달이 지난 물건은 힘듭니다..한번도 안입어도 힘듭니다..ㅜㅜ
11. 아동복같은 경우는 나이별로 사이즈가 나오죠. 크면 15세 까지. 말이 15세지
거의 중1 정도 까지 밖에 못입습니다. 그래도 가끔 큰 애들 데리고 오면서 옷 고르시고... 사이즈 젤 큰것도 안맞다고 투덜투덜..
이제 중2,중3 됐으면 캐주얼의류 가셔도 되요... 중학생이고 고등학생인데 언제까지 아동복만 입을수 없잖아요..이승기가 입고 이천희가 입는 옷들 입어도 됩니다!!
아..계속 쓰고싶은데..너무길어요..
거의 반품, 환불에 관한 손님들인데요...
아..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정리도 안되고
막장이네요 ㅜ.ㅜ 아놬 ㅜㅜㅜ
몰라요 재밌게 봐주세요
글이 썩어가지않게 해주세요 제발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