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는 무엇을 하는 날일까?
[그녀를 행복하게 할 케이크, 쥬얼리, 디지털캠코더]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화이트 데이를 기대하고 준비하는 커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자 친구를 위해 화이트 데이 선물을 준비하고 있죠.
그러다 문득 든 생각.
발렌타인 데이는 성 발렌타인 신부의 순교가 시초라는 건 알지만 이 화이트 데이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쩌다가 3월 14일이면 사탕을 주는 풍습인 생긴 것일까요?
연인과 즐거운 이벤트, 기념일을 마냥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내가 챙기는 기념일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알아보았습니다. ^^
사실 화이트 데이의 역사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처럼 깊은 역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제과협회의 구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어느 날 갑자기 ‘합시다!’ 해서 시작한 단순한 계획은 아니었습니다.
화이트 데이는 1978년 나고야의 제과업계 총회에서 처음 구상되었고 그 후 장장 2년이라는 준비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사랑에 보답하는 화이트 데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 캠페인을 벌인 결과
오늘날처럼 자연스럽게 3월 14일은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라고 정립된 것이죠.
1980년 1회 화이트 데이를 시작으로 매해마다 열성적이고 적극적인 노력 끝에
화이트 데이가 올해로 30살을 맞이하게 된 것이랍니다.
[화이트 데이를 구상한 일본 제과업체 대표들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처럼 순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지닌 화이트 데이.
그럼 사랑을 보답하는 방식으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1. 사랑한다면 특별하게, 평범한 것도 아름답게: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
[여자 친구가 전문 파티쉐 수준의 케이크를 원하는 것만은 아니겠죠? ^^]
요즘에는 케이크도 실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예술이라 칭할 수 있을 만한 케이크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일단 보면 먹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보답하는 특별한 날.
단순히 보기 예쁘거나 비싼 케이크를 사 주는 것보다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초보자가 만드는 케이크이니 전문가가 만든 아트 케이크처럼 예쁘거나,
제과점에서 파는 케이크처럼 맛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레시피를 찾아가며 계량을 하고 버벅 거리면서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준다면 어떤 여성이 감동하지 않을까요.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해도 좋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도 좋을 것입니다.
손수 만든 케이크에 사랑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여 전달하는 것도 감동을 더하는 방법이겠죠?
2. 사랑하는 그녀를 돋보이게 할 쥬얼리
[샤넬, 까르띠에.. 꼭 이럼 명품 쥬얼리일 필요는 없습니다]
모 업체에서 조사한 화이트 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 조사의 결과가 공개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남성이 계획하고 있는 선물 1위가 사탕, 초콜렛, 2위 쥬얼리인것에 비해 여성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주얼리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화이트 데이, 발렌타인 데이를 챙기는 것에 대하여 남, 여 모두 60% 이상이 ‘기왕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대답했죠.
꼭 비싼 명품 브랜드의 쥬얼리가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여인의 특성에 맞는 쥬얼리를 선물하는 것은 기념일을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기분 좋게 챙겨 주는 화이트 데이인데, 기왕 준비하는 거 원하는 것을 해 준다면 더욱 감동적인 기념일이 되지 않을까요?
3. 똑같은 선물은 싫다!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사랑 고백!
[세계 최소형, 최경량이라는 기록을 세운 산요 작티 CS1]
앞서 말했듯이 화이트 데이는 사랑에 답례하는 날 입니다.
그냥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고마움을 표시하는 날이죠.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 고백을 동영상에 담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감미로운 음악을 골라서 BGM으로 깔고 진심을 고백한다면 그 어떤 선물보다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요즘엔 노래를 선물하는 것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쑥스러운 실력이지만 발라드를 그녀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개사하여 마음을 고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편지를 읽어도 좋고, 그녀에게 못다한 말을 고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동적인 동영상을 찍었다면 이제 보여줘야 할 텐데요, 작은 모니터 화면이나 휴대폰 화면 보다는 대형 TV를 이용하는 건 어떨까요?
이런 이벤트를 위해 추천할 만한 제품은 바로 산요 작티 CS1입니다.
요즘엔 스틸컷을 찍는 자동 카메라가 아닌 전문적인 수준의 스틸컷과 동영상을 함께 찍을 수 있는 듀얼카메라가 시중에 나와있는데요 산요 작티 CS1은 이런 전문적인 기능과 함께 작고 슬림한 스타일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또한 풀 HD 촬영을 지원하고 대형 TV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HDMI 단자까지 갖췄죠. 단지 화이트데이를 위한 이벤트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그녀와 나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카메라 겸 캠코더로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남들 하니까 따라하는 기념일 보다는 내가 챙겨 주고자 하는 날의 의미를 알고 그 의미에 맞춘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의미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하시는 분들.
어떤가요? 조금은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 화이트 데이는 다행히도 주말이라 그녀와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법.
여러분께서는 무엇을 준비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