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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들도??

howl |2010.03.13 21:09
조회 144 |추천 1

http://www.cyworld.com/44025664

 

현재 대학휴학을 낸 상태로 어제 학교 갈일이 있어서 학교에 갔습니다

글쎄 통학버스를 놓쳣지 뭡니까 ㅜ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두개의 시를 건너뛰어 있기때문에 통학버스를 못타게 되면 어떻게는 하루를 꼬박 보내야 했습니다

 

(왜 시외 버스를 안타냐구요? 시외버스는 저녁 8시30분이 막차이고 학교 통학버스는 저녁 10시가 막차입니다...)

 

그러하여 제가 학교에서 밤을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음악전공을(클레식)하다보니 학교에 연습실에 가서 밤새도록 연습을 할 작정으로 연습했는데 연습을 하던 도중 배가 고파져서 학교 밖에 있는 편의점에서 삼김이랑 컵라면을 사들고 다시 학교로 올라갔습니다(편의점 갈때 당시 시간은 새벽 2시40분경)

 

근데 저희 학교 경사가 장난이 아니라서요 힘이 들어서 가는길에 있는 학교 공원에 잠깐 쉴려고 공원으로 들어갔었죠

 

저희 학교는 밤이면 사람들이 1시간에 5명꼴로 보일정도로 밤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금요일이라 더더욱 사람이 없었죠...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

학교 공원안으로 들어가서 연못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 담배를 뽀끔뽀끔 펴가며 있는데

제가 앉아 있는곳에서 약 3m가량 떨어진곳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것이었습니다

첨에는 누가 자기 등을 긁고 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인기척이 계속 느껴지면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나기에 가까이 가서 봣더니........아니 이게 뭔일입니까?!

 

엄청 어려 보이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글쎄 하체에 입은옷이 발까지 내려가 있지 뭡니까.........

 

그런데 더 희안한건 그런짓을 하다가 사람이 가까이오면 도망을 치든 옷을 빨리 입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글쎄 하던것을 자꾸 하면서 남자아이가 "야!XX놈아 라면서 X져라"고 말하는거에요....그러다 제가 몇살인지 물어보니 13살이라고 하더라구요(전 나이가 올해 21살이 되는데....)

 

제가 당황한 나머지 남자아이 머리를 살짝 쥐어 박으며 어른한테 대하는 그런 말버릇 누구한테 배웠냐고 그러니깐  그 남자아이가 XX 니가 뭔데 내 X가X를 쥐어 박고 g랄이야 라며 절 바보로 만드는 순간.. 이 아이들은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애들이 아니란걸 느꼇죠......그래서 이래저래 그냥 포기 하고 나왔습니다

 

솔찍히 이 아이들을 좋게 타이를수도 있는 부분인데 남자아이가 아마 당황했던지 욕을 저에게 던져서 저도 나이에 안맞게 그랬던거 같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성에 관심이 뚜렷해지는건가요?

아니면 이런 아이들이 간혹있는건가요?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초등학생 아이들때문에 당혹스러웠습니다............

 

조심스레 미니홈피 주소와 함께...

 http://www.cyworld.com/44025664

 

P.S 오늘 처음으로 판을 써봣는데 뭔가 글이 어설프게 적혀있더라도 악플만은 적지 말아주세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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