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됬네염..;;
저...짜여진각본이라고하시는분들계신데
-_-그런짓안해요..
진정 매일 톡만보시는 톡커분들은 제가누군지대충알꺼예염ㅁㅁㅁㅁ
에쿠스박은사연,유명인터넷쇼핑몰명예훼손,군대에피소드 등등....
톡도 얼마나많이됬는데!!!
...거짓사연으로 톡되려고 안써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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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24 男 입니다.
톡보면서 사람사는거 보곤했는데
몇일전 아주 가슴답답하고 놀라운일이있어 끄적여봅니다!
친구와 서울 동대문에서 옷구경좀하고 집에가던길이였죠.
1호선을타고 집을향하던중!
종로쪽에서 갑자기 문이열리더..니...
세상에... 정말...내 인생에 이런 신기한 일이...
왠 말한마리가 타더군요...
....그 말의 얼굴엔 핏줄도선명하며....
눈 코 입 너무나도 진짜같았습니다.
깜짝놀랐죠..
사람들도 웅성웅성..바로 사진기들고 찍었죠.
헛...사람들사이에껴서 아래쪽이안보여 정말 말인줄아랐던 저는...
사람들이 그 말 주위에서 사라지자... 사람이란걸알았습니다.
옷차림은 딱 회사원복장인데..무슨 사연이있길래 저걸쓰고계신건지...
너무나도 궁금했죠!
제 성격에 궁금한건 못참는나로썬
일어나 말에게 다가가 말했죠
"저기 죄송하지만, 왜 그걸쓰고계신거예요?"
그분께서 잠시 멍하니 절 바라보시더니
슬픈목소리로
"사..사 는게 너무 힘드네요 . 제 얼굴은.. 이걸써야만해서 썻습니다.."
라고 하시곤 다음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
무엇인가 그 마지막말씀이 되게 힘들고 어렵게 내뱉으신 말씀같았습니다.
내리시고나서 걸어가시던 뒷모습도 어깨가 무거워보이셨구요.
그땐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말씀못드렸지만 이글을 보신다면
이런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사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든지 부정적으로 자기가 정하는건 별로안좋다고 생각드네요,
그건 언뜻 보면 현실적일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가운데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서 도망치는 일도 되지않을까요!?
좀더 자신에게 자신을 갖으세요!!
평생 그 말에 의존하며 살아가실순 없잖아요.
힘내세요!
꼭 그 말의탈을쓰신분이 이 글을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끄적여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아우시ㅇㄷ바ㅜㅇㅠㅠ어ㅇ예비군가야대윤음ㅠㅠㅁ아ㅓㅗㄴㅁ아ㅓ늉ㄴㄴㅇ으악ㄱ
아 이제봄이라고 막 시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