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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칼럼)(신천지)<이만희>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마태복음 24장)(2)

모두사랑 |2010.03.16 03:48
조회 682 |추천 1

(신천지칼럼)(신천지)<이만희>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마태복음 24장)(2)

(신천지칼럼)(신천지)<이만희>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마태복음 24장)(2)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마태복음 24장)(2)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마24:23-28, 막13:21-23)

 

  예수님께는 말세를 맞이한 성도에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각별히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잇다.’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마하되,‘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하여도 나가지 말고‘보라, 골방에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23-28).”

 

  택하신 백성들까지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24절)은 누구인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지막 때 즉 세상 끝이라고도 하는 추수 때에(마13:39) 당을 짓는 자가 있다고 하였으며(유1:17-19), 우리에게서 나간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하였다(요일2:18-19). 그들은 범죄한 천사처럼 위(位)와 처소를 떠나 가인과 발람의 길을 좇아간, 성령이 없는 자들이다.

 

  본문에 기록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는 주 재림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들 가운데 있다가 나가서 함께 있던 택하신 자들을 미혹한다. 이‘택하신 자들’은 멸망자들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고 산으로 도망간 성도들이다.

 

  인자가 번개가 번쩍이는 것같이 임하신다는 것은, 재림 주께서는 영으로 오시기에 강림하시는 광경을 사람들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고 하여도 믿지 말아야 한다. 인자는 오직 성경에 예언된 배도와 멸망의 일이 있은 후에야 강림하신다.

 

  그럼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는 말(28절)은 무슨 뜻인가? 독수리는 고기를 먹기 위해 시체가 있는 곳에 모인다. 그러나 본문의 주검은 죽임을 당한 배도자와 멸망자의 영을 가리키며, 독수리는 네 생물(겔1장, 계4장 참고)과 순교한 영들을 상징한다.

 

이 독수리를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 집에 모이는 새들로 표현하였다. 배도한 선민의 영은 멸망자에게 죽임을 당하고, 멸망자의 영은 백마를 타신 예수님께 죽임을 당한다(계19:11-21). 배도자와 멸망자의 영이 죽임을 당한 곳에 순교한 영들이 모이는 이유는 배도자와 멸망자에 관한 심판과 증거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항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7-21)

 

 

*하늘의 징조와 인자의 재림(마24:29-31, 막13:24-27, 눅21:25-28)

 

  예수님께서는 계속하여 말씀하셨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29:30절).”

 

  이 말씀에서 해.달.별은 하나님의 장막 목자와 전도자와 성도들을 가리킨다(창37:9-11참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는 것은 선민 장막의 목자와 전도자들이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할 수 없게 된 처지를 말하고(요1:1-4참고),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하늘 장막 성도들이 육의 세상 곧 당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늘에 소망을 두었던 목자와 전도자가 세상 사라이 되어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서 멀어지고, 성령의 말씀을 듣고 하늘에 속했던 성도가 육(肉)으로 돌아가 세상에 속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배도로 멸망하여 진리의 빛이 어두워지므로 이 세상은 캄캄한 영적 밤이 된다. 그러면 신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께서 도적같이 오실 시기가 임박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재림 주께서는 본장 29절까지의 사건이 있은후에 임하신다. 예수님께서 임하시는 징조가 나타나는 곳은 해.달.별이 어두워진 하늘(장막)이다. 예수님께서는 영적 밤이 된 이 때 이곳에 오시지, 다른 때 다른 곳에 오시지 않는다. 이 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보게 된다.

 

그런데 누가복음 17장22-24절에서는 왜 본문과 상반되게 주께서 오시는 날 하루를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한다고 하였는가? 그리고 주의 임하심이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저편까지 비취는 것과 같다고 하였는가? 주 재림 광경을 볼 수 없는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주께서 영으로 임하시기 때문이다. 영으로 강림하시는 모습은 눈으로 볼 수 없기에 번개가 순식간에 번뜩이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주께서 구름을 타고 영광 가운데 오시는 것을 본다(30절)고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영으로 많은 영을 거느리고 오신다는 뜻이다. 죄 있는 몸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을 보았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에게 임하여 함께 하였으므로,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요14:29).

 

  마지막 때 예수님의 역사도 그러하다.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에 약속한 목자에게 와서 함께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그 목자를 보는것은 곧 에수님을 보는 것과 같다.

 

그런데 또 하나 의문이 제기된다. 주의 강림하심을 기뻐해야할 땅의 족속들이 왜 통곡하며 운다(30절)고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다시 올 때도 무지한 사람들에게 도 버림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눅17:25).

 

주의 임하심을 슬퍼하며 통곡하는 땅의 모든 족속들이란, 배도한 하늘장막(첫장막)의 선민(계6장)은 물론, 주의 선민을 삼킨 멸망자들과, 재림 주의 역사를 훼방하며 핍박하거나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그들이 슬퍼하며 통곡하는 까닭은, 자신들이 재림주를 누구보다 먼저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행했던 모든 일이 오히려 그 역사를 방해하거나 부인한 결과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재림 예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추수를 명하신다.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산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31절).“

 

주의 강림을 알리는 나팔소리는 마태복음 24장을 비롯한 주 재림에 관한 예언이 모두 이루어졌음을 증거하는 말씀이다(사58:1, 계11:15참고). 주님도, 천사도 영이므로 사람을 나팔로 삼아 말씀을 대언하신다. 그리고 추수꾼 천사들은 사람을 추수하는 낫으로 택하여, 말씀의 씨를 뿌린 밭에 있는 알곡 성도들을 거둬들여,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한다(계7장). 본장에 나오는 예루살렘 백성들 즉 주 재림때 하나님 장막의 선민은 배도한 아담같이 쫓겨나는 반면(계6장 참고), 사방에서 추수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된다.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마24:32-36, 막13:28-32, 눅21:29-33)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이 온 것을 알듯이, 본장 31절까지의 사건이 나타나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른줄 알라고 당부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2-36절).”

 

‘이 세대’란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 즉 기독교 세계를 말하며, 없어지는 ‘천지’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배도한 장막과 백성을 가리킨다(게6장, 21:1). 변질되고 부패한 세상은 없어질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마518 계21:6 참고).

 

  인자가 임하시는‘그 날고 그 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 예수님께서는‘신랑이 오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므로 깨어있으라.’고 하시는가 하면(마25:13),‘집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혹은 이른 아침일지 알수 없으니, 깨어 있으라(막13:35).’고 당부하셨다.

 

그리고‘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목하는 사긴에 주인이 이른다(본장 50절).;고 알려주셨으며,’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계16:15).‘고 하셨다.

 

더불어, 바울은 ’주께서 임하시는 날이 잉태한 여인에게 해산때가 이름과 같이 홀연히 이르리라(살전5:1-3).‘고 하였다.

 

이상과 같이 성경에서는 주께서 강림하시는 날을 아버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 때를 몇 년 몇월 며칠이라고 못 박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주 재림의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 때를 짐작할 수는 있다. 본장에서는 주께서 임하시기 전에 나타나는 여러 징조를 알려 주었다. 즉, 땅 끝까지 천국 복음이 전파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며,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어지고,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서고,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 모든 일을 가리켜 바울은 배도와 멸망의 일이라고 하였으며, 그 후에 주께서 강림하신다고 하였다(살후2:1-3).

 

  주 재림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깨닫는 사람은 그 징후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과 기름을 예비할 것이며(마25:1-13), 깨어 옷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할 것이다(계16:15). 그러나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무엇인지, 등과 기름이 무엇인지, 깨어 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을 맞이할 수 없다.

 

  깨어있는 사람은 약속한 말씀을 깨달아 지키는 자이다. 본장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이 때에 산으로 도망간 사람과, 빛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께 추수된 성도들은 밤이 아닌 낮에 속한 빛의 아들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주께서 강림하시는 그 날이 도적같이 이를 수 없다(살전 5:1-9)

 

 

*재림때는 노아 때와 같다(마24:37-39, 눅17:26-30)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때 있을 일을 노아때 있었던 홍수 사건에 비유하셨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37-39절).”

 

  노아는 하나님께서 부패한 아담의 후손을 물로 심판하신다고 외치면서 배를 만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노아의 말을 믿지 않고 여전히 먹고 마시며 장가들고 시집가기에 바빴다. 결국, 그들은 홍수가 나서 다 멸망할 때까지 자신들의 모습을 깨닫지 못한 채 죽었다. 주 재림 때도 그와 같다고 하였으므로,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은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주 재림 때를 누가복음 17장 28-30절에서는 롯 때와 같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롯의 가족이 소돔에서 나간 후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 도성을 심판하였다. 주 재림 때도 본장의 유대에 있는 자들이 산으로 도망간 후 그리고 본장의 추수가 끝난 뒤 롯 때와 같은 심판이 있다.

 

  이러한 심판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재앙 그리고 하늘에서 부는 네 바람으로 인한 큰 환난이라고 하였다.

 

*깨어 있으라(마24:40-44, 막13:33-37, 눅21:34-36)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오시는 날을 예비함으로써 버림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일러주셨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니라. 이르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40-44절).”

 

  예수님께서 오실 때 모든 사람이 주께로 인도받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때 두 사람이 밭에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며,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다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라고 하셨다. 이는‘성읍 중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리고 간다.’고 하는 예레미야 3장 14절 말씀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요한계시록 14장에 의하면,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천사들로 하여금 성도들을 이(利)한 낫으로 삼아 추수하시되, 알곡 성도만 곳간으로 들이게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재림 주께 추수되어 갈 수 있도록 항상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충성된 종과 악한 종(마24:45-51)

 

예수님께서는 주 재림을 앞둔 두 부류의 목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다.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45-46절).“

 

예수님께서는 주인이 없는 동안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목자를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라고 하셨다. 이 비유에서 주인은 에수님을, 집은 교회를, 집 사람들은 교인들을 가리킨다.

 

그럼 때를 따라 나눠주는 양식은 과연 무엇인가?

 

 

 

먼저 양식에 대하여 알아본다.

우리 성도가 먹어야 할 양식은 영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세와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신8:3, 마4;4).’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생명이 있으므로(요1:1-4), 무엇보다 우리가 먹어야 할 생명의 양식은 하나님 말씀이다.

 

  이제 때를 따라 나눠주는 양식에 대해 알아보자. 영의 양식 가눙데 때를 따라 먹어야 할 것이 있으니, 예언의 말씀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이다. 예언은 성취되는 때가 있으므로, 반드시 깨달아야 할 시기가 있다. 예언 성취 때 예언의 뜻을 모르면, 그 말씀대로 나타난 실상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은 때를 따라 먹어야 할 양식이 된다. 오늘날 우리 시대에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이 응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은 본장의 예언과 그 실상을 증거하는 복음이다.

 

  특히, 성경의 예언이 응하는 당대 사람들은 해당하는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예언의 내용을 모르면 그 실상을 알수 없고, 실상을 알지 못하면 화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실상을 입증하는 것은 그 짝인 예언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때를 따른 양식을 먹기 위해 때를 따라 양식을 나워주는 종을 찾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 곧 약속한 목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기겠다고 하셨다(47절).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그는 사도요한과 같은 입장으로 와서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며 가르치는 한 목자이다(계10:11).

 

 

-악한 종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48-51절).”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신분과 의무를망각한 채 방종한 생활을 한다. 그에게는 주인이 돌아오는 날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것이다. 주인은 이 불충한 종을 때린 후에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한다.

 

  본장이 성취도리 때에는 멸망자들과 배도한 목자, 그리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약속한 목자가 출현한다. 그 중에서도 본문의 악한 종은 배도한 목자를 가리킨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멸망자들과 손을 잡고 함께 영적인 독주를 마신다(계18:3 참고). 그 독주는 영을 혼미하게 하여 죽이는 거짓 교리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악한 목자들의 행위를 아래와 같이 지적하였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누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이르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름을 인하여 사로집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사5:11-14)

 

  지금까지 살펴본 마태복음 24장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는 일과, 말세와 주 재림의 징조와 사건에 대해 기록한 예언서이다. 성도는 약속한 본장의 예언대로 일이 이루어질 때 그 실상을 보고 믿음으로써 다시 오시는 주를 맞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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