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이글을 읽는순간 먼 개ㅅㄹ 라는식의 비판이 올꺼같아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의 연봉 5000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봉이라 함은 년에 버는 총금액을 말합니다.
이렇게 된 사유는 제가 파랑만장한 인생을 산것도 아니고 그저 학교졸업후 꿈없이 정체하다 무엇을 할지 몰라하게 된 공장생활 몇년이 어쩌다 보니이렇게 되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학교를 졸업후 4 인미만 공장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기술을 익히고자 했던거도 아니고 그냥 용돈이나 벌어볼까 하고 한 전단지에서 '직원모집' 이란글자만 보고갔죠~ 4대보험도 안들어주고~ 한달에 3번 일요일쉬고 나머지는 모두 8시 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도 일하고 했습니다. 기름도 묻치고 흔히 쇠깍는놈이었죠. 상상 가실련지 모르겠지만 대략 5~10평짜리 공장에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래도 월급 받는날이 되면 남들 초봉과 비교했을때 많은편이어서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 원래 생산직 자체가 전문사무지초봉은 짜지만 경력이 쌓이면 생산직의 1.5배 혹은 2~3배가 되고 비전도 높죠.. 하지만 단기간 근무했을때는 생산직이 돈이 더 되기때문에 전 처음 용돈을 벌고자 했던목적이었기 때문에 첫직장이 생산직이었습니다. 그것도 중소기업 생산직도 아닌 흔히 소사장재 밑 직원이죠 )
이렇게 몇년일하다 보니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욿는다고~ 저도 왠만한 오다발주는 혼자서 처리하는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이러는 어느날 회사사장과 갑 업체와의 단가 트러블로 인해 한 사건이 터졌는데~
그것이 저에게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제 스스로 독립을 하게되었던거죠.
갑 업체가 저에게 오다를 주기 시작한거였습니다.
이때까지 벌었던 돈과 대출로 기계를 사서 갑 업체와 물량계약을 하게 되었죠.
조금한 5평짜리 임대공장을 월세를 내며 빌렸고~ 이렇게 하다보니~ 제 스스로 소사장이 된것입니다.
제 친구들중에 저처럼 특별한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리니지작업장으로 시작해서 PC 방사장이 된친구들도 있고.. 성인용품샵을 열어 떼돈번 친구들도 있구요.. 전단지에 보면 족발보쌈집 같은 가게를 안차리고 집에서 만들어서 배달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아 그리고 얼마전 톡에 보니깐 20대 중반에 게임장오락실로 1억을 모은글을 본적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사례의 친구들도 있구요.
평범한 직장생활을 거치지 않고 30대 이전에 사장님이 된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 시점은 이렇다고 봅니다.
대부분 20대인생은 졸업 후 군대 - 대학졸업 - 취업준비를 하죠~
대학을 다니면서 해외연수도 갔다올수도 있고 허덕이는 취업란에 이력서 한줄이나마 더 적어볼까 자격증 준비와 토익및 어학점수 등등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죠~
이러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관점이 달라지고~ 안정적인 직장&평범한 삶을 원하면서
연봉이 2000 이니 3000 이니 하면서 현사태까지 이르는거 같습니다.
간혹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넌 왜 저렇게 하냐? (위 스토리대로)
회사들어가 돈벌어서 자기 사업할려고~ 전공살릴려고~ 기타등등
제각기 다를것입니다. 하지만 공통된 목적은 '돈' 을벌기위해라는 전제조건하에 회사를 다닐것입니다. 다들 짜여진 각본처럼 FM 대로 살려고 하고 FM 대로 생활할려고 합니다. 꼭 저렇게 안해도 됩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고 봅니다.
요즘 톡을 보면 이런점들이 참 안타까운데요...
아무튼 취업란에 허덕이시는분들~ 힘내시고 기회는 자기가 만드는것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싸라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