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 기숙사에 살고있는데요
한명만 일학년이에요 ㅠㅠ이 일학년 친구랑 같이 산지 이제 한달다되어가고요
처음봣을때부터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몸무게 물어보니깐 38키로인거에요
키는 165정도..
아침이나 저녁을 먹고난후에 사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아.. 뭐 같은과 친구 방에 놀러갔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기숙아 방안에 개인화장실잇고 또 복도에 화장실이있는데 거길 가는거에요
처음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저번주에 야식으로 분식이랑 치킨을 시켰는데 도저희 배불러서 못먹겟는데
그 친구는 계속먹는거에요 .. 그친구가 말하길 저는 원래 아침점심은 적게먹는데
저녁을 많이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거식증아니냐고 물엇더니 아니라고 웃으면서 대답하던데...
그리고 난후 몇일전부터 방안 화장실을 쓰는데
쏟아지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면서 계속 과자먹고
콜라먹고 과자한봉지 다 먹엇으면 들어가서 쏟아내고 다시 먹고
저녁에는 5~10번 정도 해요 ㅠㅠ
입사할때 엄마도 같이오셨느데 그 친구 엄마가 고1때만해도 육십키로 까지 나갔는데
이유없이 살이 빠져서 38키로라고 하더군요 ㅠㅠ 부모님도 이 사실을 모르는것같아요/
저희 룸메들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이쓰는 화장실도 불편하고 아직 스무살밖에 안됫는데 이렇게 몸상하는거보니 너무 .. 안타깝고 ㅠㅠ
저희가 자칫 잘못말하면 상처받을수있고.... 부모님에게 사실을 알려야하나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