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대학교 새내기! 정말 너무너무 설레는 새로운 생활의 시작입니다~
고등학교때는 할 수 없었던 모든것이 다 "이제는 괜찮아"죠!! ㅎㅎ
연애도, 멋부리기도, 공부 이외의 하고싶었던 일들도!이제 개강도 했고,
게다가 모임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다,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다, 학과 환영회다!! 눈코 뜰새없이 바쁩니다.
대학생이 되었으니 남들보다 예뻐보이고는 싶은데..
아직은 풋내가 나는 것도 사실이겠죠,
옷하나를 고를때도 이건 너무 애같은건 아닐까..? 이건 너무 어른스러운데..?
그렇다면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신입생이라면 이것만은 피해주세요"를
몇 가지 알아보아요!
1. 옷차림
고등학생때와는 아무래도 달라야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제일 예쁜 옷차림은 사실..평범한(?) 옷차림이랍니다.
청바지에 티셔츠와 긴머리는 대표적인 새내기 여대생들의 아이템이구요,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타일링이란 뜻이겠죠. 게다가 청바지의 다양함만큼
스타일링도 다양하게 할 수 있구요. 지적인 대학생 느낌이 물씬나도록
클래식한 느낌의 프레피룩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사실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게만 입는다면 문제 없습니다만..
너무 노출이 심한옷은..남자선배들의 관심은 받을 수 있으나,
여자선배들에게는 집중(?)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남자선배들은 곧 군대에 간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겠죠^----------^;;;
그렇다고 너무 털털한 면만을 부각시키는 것도 NG- 옷차림이 오늘따라 남성적이라면,
긴 생머리를 풀어헤쳐서 바람결에 날리도록 하는 등의 반대급부가 필요합니다.
너무 어른스러운 정장도 아직은 빨라요~
2. 액세서리
수능을 보고 여학생들이 제일 먼저 하는게 바로 헤어펌과 귀뚫기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악세사리는 여성들에게 아주 중요한 역할입니다.
물론 이미 중,고등학교때 귀를 뚫은 학생도 여럿이고
그게 굳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진짜 당당하게 악세사리를 착용할 수 있게 된거죠.
이제 예쁜 귀걸이, 목걸이, 반지_ 어떤 것을 하고 다녀도
누구하나 뭐라고 할 사람 없으니 아침마다 꾸미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지만 그 무한한 기쁨을 크기로 표현하거나 하지는 말아주세요,
요즘엔 화려한 귀걸이가 대세래, 난 얼굴이 커서 큰 귀걸이가 어울리는것같아,
뭐 이런 이유도 대지 마세요. 그냥 너무 크고 화려한 건 하지 마세요..ㅋㅋㅋ
왜냐면 당신은 신입생이거든요....
3.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새내기들의 가장 큰 오류 중의 하나가 바로 헤어스타일에서 일어납니다.
뭔가 하기는 해야겠고..해본 적은 없고.. 그래서 종종 왠지 어울리지 않는
헤어펌을 하고 나타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혹은, 고등학교 시절의 단발령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듯 한없이 긴머리를
강한 매직스트레이트로 굴복시켜 하염없이 시종일관 풀고
다니는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새내기의 발랄함 덕분에 어떤 헤어스타일도 소화시킬 수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꼭 피해야 할 스타일이 있다면…
이 정도..?
메이크업은 될 수 있으면 자연스럽고 가볍게 해주세요.
2년만 지나도.. 곧 그렇게는 못 다니게 되거든요 -.-
누릴 수 있을때 누려야 하는겁니다.ㅋㅋ
간단히 보호를 위한 피부 화장과, 핑크빛 볼터치, 그리고 뷰러로 눈썹을
발랄하게 올려준 후의 마스카라, 립글로스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아직까지는 애띈 얼굴이 남아있는 시기라 진한 화장은 어색하거든요.
그쵸? 진한 화장은 어색하죠?
사실 위의 나열한 이야기들이 정답은 아닙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티비로,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겠죠^.^
단지 정말 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한 소소하고 주관적인 팁이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받는 새내기다운 모습은,
적극적인 성격과 열정과 캐발랄이라는 점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