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 58년생이신데요
19살때 경기도 신갈 하갈리에있는 정식품이라곳에서 일을하셨는데요
배X밀이라는 유제품 만드는 공장이요
거기서 같이 일하신분을 찾는건데 이름이 임 태숙씨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어제 싸이월드를 하는데 어제 어머니가
"야, XX아 인터넷들어가면 사람찾을수있냐?"
이러시는 거예요.
"싸이월드를 하면 찾을수 있는데 누구 찾으시려고요?"
그랬더니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을 찾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당시 정말 친했는데 보고싶어도 그때는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도 아니고
연락끈기고도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었다고 그러시더 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랬죠.
그분이 나이가 있어서 싸이는 안할거같고
오늘의톡에 올리면 잘하면 찾을수도 있다고..
근데 장담을 못드린다고..
오늘의 톡이 뭐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인터넷 게시판같은건데 재밌는글이나 그런거 뽑아서 여러사람들 볼수있게
해주는 뭐, 그런 거라고 설명해드렸더니,, 그러냐고.. 그뒤로 아무말 없으시더라고요.
왠지 찾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1979~1982년사이에 경기도 신갈 정식품에서 근무하신 임태숙이란분이
어머니시면 한번 물어봐주세요 ㅎㅎ 너무 뜬금없을지는 몰라도
그분도 저희 어머니를 보고싶어 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그분은 그동네에 사셨던 분이고 저희 어머니는
전라북도 군산에 사시는데 일하러 가신거구요
저희 어머니 성함은 임 순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