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 하는 피시방에서 ㅇ-ㅇ
절 놀리기를 좋아하시는 오빠가 계셔요 -_-..;
근데 그분이 늘 나오시다가
1주일? 아니 약 2주일 가량 안보이시는거에요 ㅇㅇ
늘 부장님과 나오셨었었는데..
늘 놀리는 -_-; 사람이 없으니 뭔가 허전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ㅇㅇ
피시방에 웬 진상 놈이 와서 행패를 부리는 날 ( 성인 피시방임 )
오셨지여 ㅇㅇ
근데 그분이 그러드라구요
A야. 오빠 집산다 어디살까? 둔산살까? 노은동 살까?
어디가 좋겠어 A가 살고 싶은 집이 어디야 ~ ( 사귀는거 아님 장난조로 말하는거 )
전 걍 집 사는가 보다 하고선 " 그쪽게는 땅값 비싸요 =_= 차라리 좀 싼곳을 사요
동구는.. 제가 살지만 이미 비젼이 안보이는거 같고 대덕구 쪽 어때요? 향후 10년을... 주저리주저리 "
근데 생각해 보니까 오빠가 벌써 집을 장만 할정도로 돈을 모았나 ㅡㅡ ?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 근데 오빠 돈있어요 ㅡㅡ ?"
했더만 ㅇㅇ
당당하게
로/또/
이러시드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통곡을 하셔요 =-= ;;
A야 오빠 홧병 날뻔햇어 ㅠㅠ
에? 왜요?
숫자 하나 틀려서 2등댔어 ㅠ ㅠ
...... 그것도 좋은거잖아요 !!!!
그래도 하난데 아정말 2등 된거 보고 뒷골 땡겨서뒤로 자빠질뻔..
-_-.... 전... 5등 이라도 되었으면..한이 없겠어요 아니 만원이라도=+=..
뭐 그뒤로 늘상 있는 잡담으로 빠져 버렷지만
2등이라니... ( 3억인가? 5억인가 된대요 -_-;; )
아 부럽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