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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가끔씩 마주치는 그녀를 찾습니다

태공망 |2010.03.18 11:39
조회 1,673 |추천 0

저는 청담동 근처 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가끔씩 출근길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그녀를 찾습니다.

 

그녀가 이글을 읽을지 희박하겠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남겨봅니다.

 

아마도 마주친건 5~6번정도 인거 같습니다.

 

그분은 7호선 노원역에서 타셔서, 청담역에서 내리시더라구여

 

저 역시 노원역에서 지하철을 타는지라, 가끔씩 마주치고 하더군요

 

처음봤을때부터 좋은 느낌과 호감을 느꼈었고, 그뒤로 자주 마주치는 일이 있다보니

 

용기내 말을 걸려고 해도 상황이 되질않네요 ㅠ,ㅜ

 

오늘도 그분을 봤고(청담역 통로가 긴건 아시죠?)

 

그 긴통로를 거리를 두면서 따라가면서 말할 타이밍을 잡고 있을 찰나에...

 

이런 오 마이 갓김치!!!!!!!~~~~~~

 

같은 회사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과 얘기하시면서 가시더라구여..

 

그래서 오늘도 얘기할 기회를 놓쳐버렷습니다. ㅠㅡㅜ

 

참고로 오늘말고 며칠전에 웃긴 일이 있었는데..

 

역시 출근길 노원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들어서는데,,

 

반대편 계단으로 많이 낯이 익은 분을 봤는데..아니나 다를까 그분이더라구여

 

근데 그분도 제가 낯이 익으셧던지, 서로 번갈아 쳐다보면서 계단을 내려왔던 일이

 

있습니다.

 

제가 사소한거에 민감할수도 있겠지만, 저를 몇번 쳐다보신건 그분 또한

 

저를 출근길에서 자주 본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보셨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의식을 했다...뭐이런거? ;;;

 

뭐...그냥 별 생각없이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요 ㅠ.ㅜ

 

제가 본 그분은 배우 문채원씨를 꼭 닮으신 분이구여..

 

옷차림은 캐주얼차림을 좋아하시는듯 했습니다.

 

이글로 인해 그분을 찾을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꼭 좋은 인연이 됐음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 ^^

 


출근길 가끔씩 마주치는 그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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