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판을켰더니... 우후후후후 ㅡㅡ;;;
솔직히 글재주가 없는데... 이래되니 ㅋㅋ 그저 놀라울따름...
내가 놀래면 안되는데... 내가 왜 됫지 하면 안되는데 ㅋㅋㅋ
베플님 저 밥한끼 얻어먹을준비만 하면 되는거에여?
후후후후후후
그리고 죽은 싸이 소심하게 한번 ㅋㅋㅋ
-------------------------------------------------------------
24남
소개는 여기서 간단히 전 센스쟁이니깐요 ^^
글은 편히 쓸께요 ㅠㅠ
1.
정확히 몇살인지는 기억이 잘안남...(어제 뭐먹었는지도 잘 기억안나는 판국임)
집에 혼자있으니 심심해서 죽을지경...
눈에 보이는건...
손집어 넣어서 금붕어들 괴롭히기...
(그 때.. 참 왜 그랬는지... 금붕어들아 미안해..괴롭해서..)
질릴정도로 휘저어주고 다음 타겟을 찾는중 보이는건
젓가락...
젓가락을 손에 쥐고 뭘할까 고민중....
그러던중 보이는건
올레!!! 한번 쑤셔봐야지 했음....
손에 물기 가득한상태... 어릴때라 더럽고 뭐고 생각안함 ㅋㅋㅋ
양손에 젓가락하나씩 잡고 구멍으로 향해 돌진....!!!!
내가 겪은것은..
감전..... 순간 만화에서 보듯이 내몸에 뼈다귀가 보임...
내생에 못잊을 짜릿한 경험 해주심... ㅋㅋ
2.
우리집 이모부 거친운전수임... 그당시 차는 스타렉스비슷한 차종
이모부와 사고 다발지역 지나가주심
턴해야되는 상황 와주심
우리 이모부
시크하게 속도 그닥 안늦추심
난 몸이 날아가서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잡아주심
이게 최대 실수임...
내가 잡은건 문고리(?)여튼!!! 그걸 잡아주심...
문이 상콤하게 열려주심과 함께 난 바깥구경을 뒹굴며해주심
그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이런생각한거같음
이제 죽는구나... 이왕 죽을꺼 눈이나 뜨고 보고 죽자 라는생각인거같음...
그래서 눈을 떠주심... 내눈에 보이는건....
이모습을 두번정도 봤던걸로 기억함...
그 이후 기억이 없음... 내가 기절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
3.
이건 부모님에게 들은 것임
어릴때 내가
을 좋아했다고함..(안좋아한사람이 없을거 같지만....)
그래서 집에 있는 책상등등 높은거에 올라가서 슈퍼맨을 외치며 뛰었다함..
(집에 어릴적 앨범을 봤는데.. 역시나... 망토 가면 칼을 쥐고 시크한모습ㅋㅋㅋ)
하루는 냉장고에 올라갔다함...
(어찌올라간건지.. 우리 부모님도 신기해함...못올라가게 다 막아놨다고 하던데....)
역시나 냉장고에서 슈퍼맨 외치며 뛰어주심.. 그런데...
요래 머리부터 떨어져주심....
우리 부모님 놀랬다함... 나 한참 맞았다고함...
그리고 저녁에 자다가 내가 이상해서
MRI기계 구경해주셨다함...
(설마 맞아서 구경가게 되었다고는 아닐꺼라봄 ㅋㅋㅋ)
4.
우리 가족 어떤 공원에 놀러갔다고함...(이것도 들은얘기...)
역시나 난 공원을 해집고 다녀주심(이쯤되면 모두 눈치채셨겠지만... 나 주위산만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안보였다고함
우리 부모님 나 찾고 난리아니였음...
그러다 안보이니 미아신고바로 해주셨음(뭔가 빠른상황대처가 한두번이 아닌거같음)
다시 아버지가 나를 찾아본다고 공원돌아다니심
날 발견해주심!!
난... 공원에있는 흙을 난장판과 성을 만들어주고 있었다함...
역시나.. 집에와서 신나게 별구경해주심
내가 말주변없어서 재미없으셨다면 ㅈㅅ ㅠㅠ
우리 부모님 말함... 너같은 아들키울빠에
강생이 수십마리를 키우고 만다고 말해주심..
너무 냉정하심.. ㅠㅠ
이상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