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할때 솔직함&선의의 거짓말 둘중 어느거?

우짜스까 |2010.03.19 08:43
조회 34,884 |추천 4

안녕하세요~아침부터 햇소리좀 할려구 판에 글씁니다 ㅋ

 

저에게는 3년 다되가는 남친있어요 ^^ㅋ

 

물론 결혼도 생각할만큼 진지하게~교제하고있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한테도 과거라는게 있고 또 그 과거중 일부는 남친이 알고있겠지만

 

모르는것도 있을것에요...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연애하는지 알고싶어요..ㅋ

 

모든걸 솔직~하게 남친에게 말하고 이해해주면서 사랑을 쭉~이어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숨길건 숨기고, 포장해서? 말하는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한지...ㅋ

 

어쩌면 둘다 맞는것일수도있는데 연애 고수님들은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추천수4
반대수2
베플홍이|2010.03.19 10:29
너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니까 숨겼다. 비밀로 했다. 등등의 말은 좀 모순이지 않은가? 사랑하는 사이에 비밀이 왜 있어야 하는가. 그렇지만 과거.의 이야기라면 또 다른 문제가 된다 과거는 단지. 과거일뿐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남자 혹은 여자)를 만나기전에 사랑하던 사람일뿐. 지금 만나는 사람과 어느 카페를 갔다고 가정하자. 그땐 저기 창가 몇번째 자리에 앉았고 서빙하는 남자가 물을 엎질렀지. 따위의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고 하자. 솔직히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딨는가? 그리고 별로였던 그 사람의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고 해도 난 반갑지 않을것 같다. 걔는 오리궁뎅이였어. 먹을때 쩝쩝 소리를 냈지. 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럼 난 함께하는 식사시간이 망설여질 것 같다. 내가 소리를 내지는 않는지. 예전 사람을 예로들어 나를 바꾸려고 하는건 아닌지. 등등의 생각들. 물론 이글은 지금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들로 쓴것이다. 그래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글의 결론은 남녀 사이에. 더욱이 연인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과거 이야기는 하지말자.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결코 생산적인 이야기는 아니지 않은가?
베플라미걸|2010.03.19 12:14
진실은 두렵고 거짓은 슬프다
베플...|2010.03.19 09:55
판도라의 상자 같은거에요;;; 과거를 전부 안다고 해서 득될건 없다고 봐여.. 과거를 말한다 해도 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 문제 생기지 않게 알아서 잘 돌려 말하는 센스가 있어야겟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