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 관악구사는 초 6 동생을 둔 대학생입니다.
오늘 판에 제 동생이 겪은 일을 쓰려고 합니다.
제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이고 그 교과과정 중에는
실과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오늘 실과시간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이 있었고 제 동생은 썩 잘하지 못했습니다.
남자라 그런것도 있겠고 집중안해서 그럴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 실과 선생은 제 동생에게 가르쳐 주기는 커녕 "아짜증나 "하면서
똑같은 행동을 2번이나 더시켰다고 합니다.
2번이나 했는데도 잘하지 못하자 제 동생보고
너 특수반에서 왔어? 너 특수반에서 왔냐고 왜이걸 못해? 너 특수반 가야돼는거아니야?
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게 초등학교 교사가 할 말입니까?
학교를 배우러가지 이미 아는 행동을 자랑하러 가는겁니까?
저희 엄마가 그 애기를 듣고 너무 화가 나셔서 비상연락망을 통해
제동생 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그 실과선생님 원래 이상해요"라고 한다는 겁니다. "아짜증나"를 입에 붙이고 살고
복도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겁니다.
게다가 실과시간에 의자를 뺴다가 드르륵 소리가 나면 그 아이는 의자를 들고
추운 복도에 나가 2교시가 연속으로 있는 2시간을 의자를 들고 서있어야 했다고 합니다.
제 동생이 평생 마음속에 이 말을 담고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니 분노가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내일 학교에 찾아갈 예정입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런사람이 초등학교 교사라고 할수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