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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를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사기꾼죽여... |2010.03.20 13:51
조회 21,465 |추천 61

안녕하세요 23살에 사기당한 슬픈 처자입니다ㅜㅜㅜㅜ

다름이 아니라 제가 방금 사기를 당했는데요

오늘 3월 20일 토요일 11시경
중고나라에서 넷북을 구입하려고 산다고 올려놨더니

사진과함께 판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원래는 직거래밖에안하는데

직거래로판단사람도없고 공부때문에 너무급해서

바로 산다고 해버렸네요......

36만원에 구입하기로 했고,
선입금하면 깍아준대서

방금 입금후 연락을 해보니 불통입니다...

지역은 부산이라고 했었고 통화목소리도 어린거같고

사투리도 좀쓰는거같던데..


제 번호는 차단해 논거같고요, 전화기도 계속 껐다 켰다를 반복합니다
친구들에게 연락을 부탁해보았는데 한 친구와 연락이 닿았지만
무작정 친구에게 얼마 입금했냐, 넌 누구냐고 묻더니 바로 끊더랍니다

아마 다른사람에게도 사기를 치고있는거같아요

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계속 피하더군요
아무리 연락을 해도 전화를 피하거나 전원을 꺼놓은 상태라 집적 닿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해놨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휴무라네요^^망할.

경찰서에도 평일에 가야 담당경찰관을 붙여준대고.....

굉장히 열받네요

문자 내역과 통장거래내역만으론 사기접수가 안되나요?

접수가 되더라도 원금은 보상받을수있나요?

제발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엄마한테 걸리면 죽었다이제ㅠㅠ.

 

ps) 야이 사기꾼새개키야 너에겐 자비란 없다
사람맘에 못박고 잘살성싶으냐!!!!!!!!

 

같은 놈 짓인거같다고 연락오신분도 역시 핸드폰명의 통장명의 다 틀리고...

잡아도 뭐 법대로 하라면 원금도 못받을거같구..ㅠㅠㅠㅠ

그 연락주신분이 사기당한번호로 다음날전화했더니

다른사람이받아서 물어봤더니 신XX이고 19살이고 부산동래구사는애한테

핸드폰 빌려줫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전화했을때도 입금했냐고 하는거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있겟구나했더니..역시나 잇네요...

지금 대포폰에 대포 통장인거같고 한두명이서 하는게아닌거같아요..

 

이번에도 핸드폰 빌려서 하는거 같고...무튼 힘주신분들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추신: 씽씽길님 보고계시다면 연락좀해주세요.........

급하게 연락드릴일이있어서요...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꽃닭|2010.03.20 14:14
비와서 그런가 미친것들이 더 발광하는군 , 잡을수 있을꺼에요!!
베플도롱뇽|2010.03.20 14:32
은행에 전화해 보낸금액에 대해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도 있어요!
베플글쓴이|2010.03.20 15:29
사이버 수사대 보단 경찰서로 가서 그철없는녀석 폰번호 갈켜주구 니 통장들고가서 그녀석한테 입금시킨거 이런거 증거로 남아있으니..그녀석 폰번호로 경찰에서 검색하면 아마 주소랑 이런거 다 나오니깐 잡는건 시간문제일꺼야..화이팅 사이버 수사대는 시간 엄청 오래 걸린다는걸로 알고있어서 ...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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