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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알바중 미스터리한것...

25女 |2010.03.20 16:14
조회 2,790 |추천 0

난 여자니까 여자화장실에간다.

화장실에서  쉬야할려고 (-_-;;;ㅈㅅㅈㅅ) 하는데..!!!!!!!!!!!!!

남자손님 들어온다. 나는 쉬를 참고 나갈때까지기다린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온 남자손님들에게도 유형이 있더라.

 

 

1. 욕하는 손님.버럭

화장실에 들어와서 다짜고짜 혼자 막 욕을한다..

낮은목소리로 "x발..개xx..존x..."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쫄쫄쫄~...." 쉬야소리.

 

궁금하다. 왜 오줌누면서 욕하는가????????????

 

 

 

 

 

 

2. 소심한 가수 손님.부끄

문닫히는 소리와 동시에 노래를 부른다.

바이브레이션, 미친듯이 꺾으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쉬야를 한다.

 

너무 궁금해서 바닥틈으로 신발을 봐뒀다가  손님나가고 난뒤

쉬야를하고 나와서 그 신발신은 손님을 찾아보는데 왠걸???

계산할때 내 눈도 못마두치고 목소리도 모기 털만한 소리로 말하는 손님이다.

놀랍다.

 

 

 

 

 

3. 북치기박치기 손님. 안녕

 

화장실 들어와서 문 닫히기 무섭게 방구를 뿡.뻥.트특.부릉 끼고 거울보고 머리쓰다듬고 나가버리는 손님.

 

화장실에 남겨진 나는 어쩌라고?

 

 

 

 

4. 개미쉬야 손님.통곡

 

쉬야를 하는데 찍- 찍-찍- 하면서 끊어누며 쉬야를 쪼금만 하고 나가는 손님.

이거 병인가요?... 참 듣기 민망한 쉬야소리.......

 

 

 

 

 

여기까집니다 에헴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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