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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만능 CF스타들은 누규?

연라러블리... |2010.03.21 13:22
조회 3,591 |추천 0
연예인의 인기 척도는 단연 CF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아무리 잘나가는 톱스타라도 자기한테 어울리는 CF가 있기 마련이죠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만큼 한 가지 이미지에 굳어져 있는 연예인이 많기 때문인데요   가장 쉽게 예를 들자면 이효리를 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효리는 효리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아직도 그 인기는 식지 않았죠^^ 그에 맞게 CF도 참 많이 찍었는데요 이효리로 인해 대박난 CF가 있는 반면에 이효리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CF로 인해 오히려 쪽박(?)까지만 아니어도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CF도 여럿 있죠 ㅎ 대표적인 예가 제 생각엔 이자녹스 인 것 같네요  

 

  섹시하고 귀여운 이효리를 숲속의 공주로 변신시켜 놓았는데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참 어색하더라구요   CF 한 편으로 대박을 치는 스타들이 있기도 하지만 스타의 이미지와 CF가 잘 맞아 떨어져 윈윈 효과를 내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면 여러 종류 다~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단연 연아양이네요 처음에 교복을 입고 수줍은 여학생을 연기하던 샤프란 광고에서는 연아양은 마냥 어린 여고생 같기만 했는데요 이제는 어느덧 대학도 들어가고 세계적인 스타가 됐죠     청순한 여고생부터 새벽부터 운동하는 국가대표로서의 김연아  

 

  그리고 귀여운 일상생활  

 

  마지막으로 섹시한 모습까지   정말 연아양은 어울리지 않는게 없네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연아양 역시 세계적 스타 답죠~   다음으로 제가 뽑은 스타는 유재석 입니다. 몇년 전 부터 조용히 광고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유재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신뢰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류스타 이영애, 배용준과 함께 신한은행 광고도 찍었죠 이영애와 배용준, 그리고 유재석 유재석이 아니었다면 그 어떤 스타가 이 둘과 어울릴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얼마전 장동건, 정려원과 함께한 지오다노 까지 대한민국 대표 조각미남과 함께 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유재석 하면 뭐니뭐니해도 항상 활기차고 재밌는 캐릭터죠  

 

  이번에 찍은 ABC마트 광고에서 그 캐릭터를 참 잘 살렸더라구요 이리저리 뛰어가며 정신없게 박수치는 유재석 누가 했으면 이런 깨방정 이미지를 귀엽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요 유재석이 박수치는 이유가 ABC마트에서 점원들이 직접 박수치는거 때문이라길래 직접 ABC마트가서 확인까지 하고 올 정도면 유재석의 은근한 파워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TV에서 비춰지는 유재석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나이 40에 원색의 캐쥬얼을 입고 저렇게 깜찍하게, 그러면서도 거부감 들지 않게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유일무이 유재석 인 것 같습니다.     요즘엔 조금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CF의 여왕이라고 할 수 있죠 바로 김태희 입니다. 얼마전 인기리에 끝난 아이리스에서도 한 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광고는 조금 뜸한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김태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것 보다 CF에서 나오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김태희도 연아 양과 마찬가지로 천의 얼굴을 가진 CF스타라고 할 수 있죠 김태희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광고는 싸이언과 헤라가 있는 것 같네요  

 

  싸이언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모든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아요 특히 엉덩이를 흔들며 귀여운 춤을 추는 광고와 머리에 빨간 꽃을 꽂고 플라밍고를 추던 광고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 광고는 거의 레전드 급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전설의 헤라!! 사실 전 처음에 헤라 모델이 김태희로 바꼈을때 적잖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 전에 헤라 모델이 너무나 헤라와 딱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김태희도 그에 못지 않게 헤라만의 신비로운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잡지나 버스정류장 광고에 헤라 전면광고를 보고 뚫어지게 쳐다봤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이번에 이준기와 함께 영화를 찍는다고 하던데 광고에서 모습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요즘 연예인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청자들에게 자기를 강렬하게 인식시키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억지로 만들어낸 어리버리 이미지, 지나치게 까부는 이미지, 느끼한 이미지 등등... 더 이상 나올 수 없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진 스타들이 넘쳐나고 있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매력이 아닌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서는 것도 과부하가 걸린 연예계에서 한 가지 방법이 될 것도 같네요 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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