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의 건장한 남아입니다 ㅋㅋㅋ
톡을 즐겨보던 솔톡커입니다 ㅋㅋㅋ
글재간은 없지만 이렇게 한번 써봐요......
설마 이게 톡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고일어났더니 톡되는 그런영광이 있기를 기도하면서 ㅋㅋㅋ
www.cyworld.com/ssang020 당당하게 싸이공개 훗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할게요 ㅋㅋㅋㅋㅋ
인터넷에 떠돌던...스팸김밥...
저도한번 만들어보고싶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어제의 과음으로 인해
쓰린속을 움켜쥐고 일어나서
냉장고를 향해 걸어가는데
한구석에
따사로운 일요일의 달콤한 햇살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고있는 깡통햄이
나를 자극해버린.............
어제 홈+갔다가 무심코 눈에들어오자마자
좋아 언젠간 만들어먹어야지라고 생각하며 삿던깡통햄..
그래서 얼른 요플레하나를 뜯어먹고
바로 만들기돌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장도안하고 초췌한모습으로
아침부터 이러고있는 내정신상태를
알순없지만...
일단
고고씡~
다른사람들은 오이 단무지 상배추
이딴거 막 쑤셔넣는데
전 귀찮으니깐 아예
야채참치를 샀음 : )
마구마구 부푼마음을 추스리고
난 내요리실력을 믿겠어라는
개말도안되는 자신감을 않고
열심히 쌋음!!!
오오오오오오!!!!!!!!!!!!!
인터넷에서 보던것과 비슷한형태까지
갔음 아 기대됨 두근두근
그리고 꺼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히 이 알수없는 병맛같은 황금비율은뭐란말인가..............
ㅜㅜ
아랫밥과 윗밥의 차이가 ㅋㅋㅋㅋㅋㅋ젠장하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게다가 마요네즈를 많이넣지말라는 충고따윈
밥말아먹어버리고 마요네즈 막 뿌려넣었.................................. 전 마요네즈가 좋으니깐요 : )
무진장 많이넣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터지는 옆구리..................................ㅜㅜ
밥이 무진장 흐물거리는 망할마요네즈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확올라오는 욱하는 성질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결국...................
참치를 밥에 쏟아부어버리고
분노의 비빔질해서
김이랑 스팸이랑 밥이랑 싸서먹었................
근데 이게 훨씬 맛있는....
다신 이런거 하지않겠어.....
나도 이런거 싸줄 여자친구있었으면.....
커플만행복한이더러운세상속에서
살아가기 힘들군요....ㅜㅜ
그리구 요리하던 중간에
콧물이 흐르는거같아서
막 손으로 스윽 닦았는데
계속 나오는겅미
아놔 계속 비볐는데
계속 미끌거리면서 계속 나오는거임!!!!!!!
그래서 난 계속 닦았음!!!!누가이기나해보자
싀팡새야!!!!!!!!!!!!!!!!!!!!!!!!!!!!!!!!!!!!!!!!!!!!
그러다 뭔가 이상해서 생각이란걸
해보니깐...........
손에묻은 참기름이었........................
나혼자 빵터져서 자지러졌음...............................
그냥 그랬다구요.....
-그리고 생각나서 또 써보는 옛날의 웃긴이야기하나
재가 고등학생일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부모님차를 타고 원주?로 가고있었어요
전 차만타면 잠드는 습관이있어서
뒷좌석에서 신발을 벗고
편하게 자고있엇지요...
그러던 도중에 휴개소를 잠깐 들렸어요
휴개소라고 부모님이 흔들어 깨워서
잠이 덜깬상태에서
아..화장실이나 가따와서 바로자야지...
하고 비틀거리며 좀비마냥
화장실을 갔다가
바로 돌아와서 다시 잠들었지요...
그렇게 원주에 도착!
그리곤 차에서 내릴려는데
읭????????????????????????????????
내신발 어딧긔????????????????????
부모님은 내려서 너왜안내려라는 눈빛으로 절쳐다보고있고
저는...잠이덜깻나?라고 생각하면서
자동차를 마구마구 뒤졌는데................
신발이 없는겅미!!!!!!!!!!!!!!!!!!!!!!!!!!!!!!!!!!!!!!!!!!!!!!!
내신발은 어디로.............................
그러다 생각해보니.........................
아까 그 문제의 휴개소에서.................
너무 잠에 취해있던나머지...............................
화장실갔다가 차로 돌아와선...
차에 타기전에.....................................
차문을 열고 신발을 고스란히 벗고.............
바로 뒷좌석으로 들어가 누운거임..............................
이런 말도안되는 정신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개소에 덩그라니 남겨졌을 내신발아 미안............................
그렇게 부모님께 욕한바가지먹고...
양말이 신발인양....
걸어서 신발사러갔다는...................하하하...
끗
이렇게 23살 슬픈 솔로의 스팸만들기는 끝이났네요...휴
이런 병맛글 읽어주신분들 감사감사
그리구 요즘 황사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하시는데
모두 건강해지시길....
솔로님들 봄이오는데 모두
솔로탈출하시길...
끗
-아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깐....황금주말에 집에서
혼자이러고있는거 생각하니깐 폭풍눈물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