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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취업하기 -실질적인 정보들 3. 회사 및 기타 문제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www.cyworld.com/sporyoun2

아직 포스팅은 많지 않지만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영국에서 취업하기 1탄 http://pann.nate.com/b201167819

영국에서 취업하기 2탄 http://pann.nate.com/b201225149

 

드디어 3탄입니다. 지난 번 돈 문제, 비자 문제를 연재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회사에 관한 이야기와 영어 이야기 등등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취업을 위해서 회사를 어떻게 골라 원서를 넣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1. 회사 지원하기

한국과 과정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지요. 회사마다 지원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cv (이력서)와 cover letter (자기소개서와 비슷)를 직접 보내기를 요구하는 곳도 있고, 한국 회사들처럼 홈페이지 입사지원서를 쓰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질문도 많고 까다로우므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입사 기간 초반에 사이트에서 질문을 보고 저장한 다음 답변을 적고 계속 수정한 후 입사 기간 후반에 입력해 보내는 것이지요.

만일 한국계 기업에 지원하는 경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한글판, 영문판 두 버젼으로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두 버젼 다 준비해놓으시면 좋지요.

회사 인턴 정보나 입사 정보 등은 여러 취업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사이트가 www.reed.co.uk 입니다. 다른 곳들도 구글에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으니 가입, 등록해서 수시로 올라오는 정보들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계 기업은 재영한인 정보사이트인 코리안 위클리 www.koweekly.co.uk 등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각종 신문들(영국 신문, 한국 신문 포함)도 입사정보를 주별로 싣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영어실력 늘리는 법

과연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이 있어야 해외 취업이 가능할까, 해외 취업을 원하는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객관적으로 이 정도까지는 되야한다는 지표는 없지요. 물론 잘하면 잘할 수록 좋겠지만 외국 체류 경험이 없거나 짧은 지원자들에겐 벅차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cv나 cover letter는 정말! 틀린 부분 없이 완벽히 쓰셔야하고요, 면접에 필요한 회화 등도 철저히 외워놓길 바랍니다.

 

최대한 영어에 본인을 많이 노출시키세요. 저의 경우 유학을 하기전까지 언어연수 경험이 없어서 처음 영국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일단 짧은대화가 아니면 제대로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알고 있었던 표현도 말하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늘지 않아 마음고생도 했습니다. (지금도 영어는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무조건 bbc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켰어요. 집중해서 보고 듣지 못하더라도 귀에 영어가 계속 들리도록 했습니다. 또한 신문 (정론지)을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표현들이  많아 한 기사를 넘어가기 힘들었지만, 꾸준히 읽다보니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저에게 아직도 어려운 분야는 스피킹입니다. 듣기, 읽기는 많이 향상됐는데 스피킹은 여전히 힘들더라구요. 외국에 있으면 외국인들과 대화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많이 생기겠거니 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외국 친구들과 말할 기회를 최대한 잡아보려 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도 영어 실력 향상에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이 경우에도 본인이 새로운 표현을 계속 시도하거나 상대방에게 다양한 말들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영국인과 사귄 후  결혼한 일본인 친구와 대화를 해보고 느낀 점이, 그 친구가 상대방과의 일상적인 대화는 막히지 않고 잘하나 조금 어려운 단어나 문장 등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외국인과 사귀거나 결혼하면 맨날 하는 이야기가 비슷할 테니 본인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기르지 않는다면 영어가 한정이 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잠깐, 이쯤에서 외국 남자 좋아하는 한국여자들 어쩌구 하는 쓸데없는 애국심에 열받아하는 남자분들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타인 연애사에 뭐 그리 참견인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따지면 일부 한국 남자들이 더 심합니다. 금발 혹은 일본 여자들과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들 많이 봤어요. 뭐라그러겠습니까, 본인이 하겠다는 데 :)       

 

3. 방 구하기

보통은 관련 사이트에서 방을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마음 맞는 친구들 몇 명이서 집 한채를 통채로 렌트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사니 가끔 발생하는 하우스메이트와의 갈등 걱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 방을 구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부대끼는 것도 좋지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검트리 www.gumtree.co.uk 입니다. 런던 지역 별, 가격 별로 분류가 돼 있어 이용하기 편합니다. 그 밖에 룸메이트를 찾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미안해요|2010.03.25 08:37
1.2탄을 안봐서리 ^^;; --------------------- 베플이네요 .. 저한텐.. 소용없는 글이지만.. 다른분들이 유용하게 보셧다면 그만이죠 뭐 (1.2편 읽어보려 했지만 한국에서도 취업이힘든 저인지라.) www.cyworld.com/-1208 뚝딱뚝딱 집짓기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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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헐퀴|2010.03.25 10:52
우리 톡을 보는 사람들에겐 먼 얘기 1. 회사 사람 까는 얘기 (옆 상사 입냄새, 잔소리, 새로운 신입이 개념이 어쩌고, 과장님이 어쩌고, 사장님이 짠돌이, 가족회사 잣같아요) 2. 연인 이야기 ( EX, 헤어졌어요, 남자친구가 양다리 어쩌고 저쩌고, 전에 헤어졌던 사람 다시 만나도 될까요, 잊기가 너무 힘들어요, 고백할까 생각중입니다, 내일 100일이에요, 이런 이벤트를 해줬어요, 도시락 쌌습니다, 어디로 놀러갔네요) 3. 가족 이야기 ( 엽기 천방지축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 가족은 왜 이럴까요, 동생이 미쳤나봐요, 엄마에게 다른남자가 생겼대요, 집에 빚이너무 많아요, 화목한 우리 가족이에요, 몰랐던 가족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직장이야기 ( 상담원인데 이러지 마세요, 홈쇼핑 근무중, 가게 알바중, 편의점 알바 어떻네요, 알바알바알바, ) 5. 컴플레인 ( 어디 회사 제품에서 이런게 나왔어요, 쉣따뻑이에요, 소비자 보호법은 왜 있나요, 이거 환불 가능한가요, 저 억울해 죽겠어요 불라불라) 6. 사회적 이슈 (낙태금지, 우리나라에 쥐가 세들어 살고 있네요, 군대 가산점, 아 몰라 분란의 소지가 있는 이슈들) 7. 친구 이야기 ( 친구가 엽기녀에요, 이런 친구를 소개합니다, 친구랑 뭘 했어요, 친구가 도둑년이에요, 친구가 친구가 친구가 다단계 어쩌고 뭐시기 친구구구구구구) 8. 기타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 9. 기타 잡소리 10. 끝 아 덧붙여서 요즘 맛집, 조리법 소개도 많이 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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