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빛나는 달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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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빛나고 있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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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뭔데.
당신들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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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무시하고.
나를 짓밟고.
나를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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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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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자격이나 있어?
그럴 자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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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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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세요.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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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아무리 자기가 나이 많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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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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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고 무시하지마.
싸움 못한다고 무시하지마.
사람 인격 무시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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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니까.
표현은 안해도.
속으로는 굉장히 속 상하고 맘 상하고.
좋았던 감정도 떨어져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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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행동이 그러니까.
니들이 아무리 잘해줘도.
나는 해주기 싫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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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
적당히 하자 ?
-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