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전언.. 따듯하게 전해져옵니다.
격려와 조언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저의 이 글로 인해 일부의 사람들의 실수 혹은 비양심, 잘 못 된 행정을 싸잡아 느끼게 되실까봐 여러모로 죄송스러우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글의 진위여부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우선적으로 저의 표현이 많이 부족했던 것일 터이고..
아무래도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틀리기에 시각의 차가 분명하겠지요..
저 또한 이런 저런 세상사를 읽으며 의심이 가는 일들도 많이 읽어봤으니까요..
어리석은 마음이지만 글에도 증거나 증인이 있어야함에 마음도 조금..
그 현장에 주변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피해자 그룹의 인원도 많이 있었으며 그 가해자 쪽 사람들도 가해자 포함 3명, 경관들이 5분, 제가 본 종업원들만 3분, 저희 일행이 5명..
적지 않은 인원이었으니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그 것이 진위를 알려드릴 수 있는 꺼리가 되려나요..
저 또한 이 글이 거짓이었음 좋겠습니다.
이 현실이 허구가 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이 부끄러운 글을..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릴 무거운 진실을 올리는데는..
나름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 또한 사회에 대한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더더욱이 직접 이런 일들의 경험치가 쌓여가며 여러 사고에 대한 데이터를..
최근에는 수집할 정도로 탐독하고 있습니다.
저 하나로 피해보며 억울하면 될 일이라면 사람들의 실수와 실수가 더해진 것이라고 자중하고 합리하겠지만..
혹시나 비슷한 사례의.. 그 것도 지역, 관활, 같은 행정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라면..
간과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진위가 밝혀진 여러 자료들 중.. 대다수의 일들이 싸움을 말리다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경우들이 허다하더군요..)
이러한 일들이 생겼을 때의 현명한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논해보고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폭행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에 모여든 젊은 청년들이 있다면 서로 사전에 예비 방책을 세워두고 (물런 경찰 혹은 구조대에 먼저 연락하는 것이 우선으로)
조를 이뤄 조금이라도 폭행이라는 꺼리가 성립 됨이 없이 사태를 정리하는 (제압하는)
위급한 상황이라면 신고를 할 때 경찰관에게 위급한 상황임을 알리며 어떠한 방법으로 막아보겠다, 그래도 되는가에 대한 질의를 주고 받는 등의..
--- 물런 현실적으로 힘든 예를 드는 것이고 현명한 방안이 떠오르지 않음에 토의하고 싶었던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
미래의 우리 희망들.. 아이들에게 터전을 마련해줘야 하는 입장에서의 '도의'란 물음표..
아이들에게 정의와 도의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내 사람들이 힘들고 억울하면 나 또한, 그 안의 우리들 모두가 나눠 힘들어지는 것인데..
내 사람들, 내 아이들에게 현실에 맞춰 정의와 도의를 다른 의미로 합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지..
지금의 행정상 문제들에 비추어봤을 때 그 것이 진정 현명한 교육, 삶에 제시가 되는 것인지..
저의 피해보다 그러한 생각과 더불어 이글어 오르는 마음들이 더욱이나 무겁고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꽃샘추위가 제법입니다.
겨울이 잊혀지기 싫어 심술을 부리는 듯..
시샘에 휴유증 없이 겨울과의 안녕을 따듯하게 고하시길 기원합니다.
3월 22일 자정~새벽 1시경 부산 서면에 있는 모 호프집에서 폭행을 말리다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들과 회포를 풀고 있었습니다.
(다량의 맥주를 마셨기에 취기가 없진 않았지만 전혀 취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건물 지하에 자리한 규모가 제법 큰 호프집에 자리했는데..
호프집 입구에서 심상치 않은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친구들에게는 화장실을 간다며 살펴보려 나섰더니..
역시나 다름아니라 싸움이, 정확히는 일방적인 폭행의 현장이 펼쳐지더군요..
만취한 20대 초중반의 남성이 다른 20대 후반정도의 남성을 일방적으로 폭행, 정확한 정황은 잘 모르나 입구 구석에 누윈채로 몰아두고 난타를 부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를 말리려 구타당하고 있는 남성의 지인인 듯한 여성이 말리려하자 그 여성에게까지 위협을 하는 찰나..
만취한 청년의 상태가 아무래도 말리지 않으면 큰 일이 날 듯싶은 기세여서 가게 점원들에게 경찰에 신고를 했는지 유무를 확인하고 신고를 하라 급히 이야기를 던진 후 곧바로 그 청년의 양손을 붙잡아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만취한 상태인지라 예상들이 되실 듯.. 막무가내였습니다.
허나 취한 사람들을 말리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에 제압하는데는 그리 무리가 있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시비가 붙었을 때 폭행의 선을 살짝 밀치는 정도까지 두더군요..)
그리 큰 덩치의 남자도 아니고 사실 힘도 그리 강하지 않았던 터라 시간은 제법 걸렸지만 양손을 부여잡고 진정시키는데까지 폭행이라 할 꺼리는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일이 진정 된 듯싶은데다 주위에 사람들이 몰렸기에 손을 놓아줘도 되겠다싶어 제압했던 손을 놓아주고 마음의 안정을 주기위에 나름 웃음지으면서 존대를 올려 대화를 나누려했습니다.
헌데 그 찰나..
옆에 놓여있던 맥주빈병을 벽에다 깨고 위협을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필이면 호프집 입구 복도에 빈병박스가 놓여있었습니다.)
제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폭행당한 남자와 그 일행의 여성에게..
많이 위험한 상황이라 말리지 않으면 정말 큰 일 날 것 같았습니다.
바로 양손을 또 제압하고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몰려 있던 상황이라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병을 깨고 위협하고 4번이나 병을 깨고 상황 또한 4번 반복되었습니다.
상황이 계속 안좋아지자 제 친구 녀석도 나와 말리기 시작했는데..
마지막 병을 깨고 위협하는 상황에서 그 병의 파편이 제 얼굴과 친구의 손, 얼굴에 튀어 상처를 내더군요..
순간 저도 화가 치밀었습니다.
제 친구의 얼굴에 피가나는 것을 보고 거기다 여성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그 사이코같은 녀석의 얼굴을 보니 욱하는 마음이 불끈..
도저히 않되겠다싶어 멱살을 잡고 1층으로 끌고 올라갔습니다.
복도 중간쯔음 끌고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되려 저를 말리기 시작하고..
그 사이코녀석.. 겁이 났었는지 제가 화를 낸 다음부터는 더이상 상대들에게 위협을 가하진 않더군요..
(정말 멱살만 잡고 올라가는 상황이었지 폭행의 꺼리는 전혀~~ 정말 전혀 없습니다.)
몇 분 후 경찰이 출동했고 그 남성과 피해남성, 여성 팀을 지구대로 대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뒤 늦게 호프집 주인이 가게로 나왔고..
제게 고맙다며 안주와 술을 서비스로 주시더군요..
그리고 다시 몇 분 후 경찰관이 제게 같이 가줘야겠다며 가게로 찾아왔습니다.
아무래도 현장에 함께 말려있었으니 증언, 조서를 꾸며야 할 일이 있을 것같아 동행했습니다.
헌데...
제 예상과 다른 상황이더군요..
그 사이코 같은 녀석이 제게 폭행을 당했다며 진술했던 것입니다.
사실 별로 당황스럽진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이나 주변인들이나 저나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니까 저도 조서를 꾸미고 제 증언과 피해자들의 증언과 마주하고 순리대로 일은 해결하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제가 구해줬던 그 여성이...
제가 폭행한 것을 봤다고... 거짓 증언을 한 것입니다.
제가 그 사이코 같은 녀석을 폭행했다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제 입으로, 글로 표현하긴 뭐하지만 병을 들고 위협하는 위험한 순간에 용기내어 구해줬더니..
오히려 제게....
아마도 그 여성 분 집에 연락가는거나 여러 불편함을 염두한 것인지..
아님 제가 말리기전에 또 다른 일이 있었던 것인지..
저와 그 사이코 같은 녀석의 싸움에 말린 것 처럼 이야기 한 듯싶더군요..
황당함보단.....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거기다 덩달아..
지구대내에 있는 경찰관 모두가 일을 빨리 해결하려 하는 것인지 간단한 조서 아닌 필기의 메모를 꾸미더니 지장을 찍으라 하더군요..
경찰관들도 모두 상황을 잘 알고 제가 억울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확인하고 지장 찍으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필기의 내용 중..
'양원석 외 일행이 폭행을 하였으나..'라는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경찰관에게 '폭행한 사실이 없는 것을 알면서 여기다 지장을 찍고 확인하라는 뜻인가요?'
라고 질문했더니..
아무 문제 없는 것이니까 그냥 찍고 가면 된다고 몇 차례 강조하더군요..
'문제가 있던 없던 이건 아닙니다. 제가 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인정하라는 뜻 아닙니까?'
아무 문제 없다니까 그냥 찍고 가라.. 그런식으로 같은 대답만..
경찰관의 입장에서는 양쪽 모두의 진술을 듣고 판단해야 하니까..
이해가 아니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인정하지 못하겠다 했더니..
그럼 서로 가야한다며 경찰서로 가게되면 벌금을 내게 될 거라며 무언의 압박을 주더군요..
황당하고 어이 없더군요..
제가 죄도 없고 폭행한 사실도 없는데 폭행을 인정하라는 뜻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경찰서에 간다고 벌금을 내나요?..
그럼 인정하는 못하는 진실, 잘 못 된 처사, 혹은 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반문하고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당연히 안 그렇다는 것을 경찰관에게 이야기 했더니..
경찰서에 가게되면 100% 벌금 낼 거라고 누차 강조를 하더군요..
법을 다루는 경찰관이.. 민중의 지팡이의 입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행정에 대한 대답을..
서로 간다고 했습니다.
도저히 납득도 안되고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벌금을 내던 죄를 뒤집어쓰던 가겠다 했습니다.
가자고 하더군요..
순찰차에 시동을 걸고 뒷좌석에 오르려고 하는데..
그 피해자 여성이 달려나와 잠시 이야기를 하고싶다며 경찰관에게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일이 커지는 듯싶으니까 겁이 났던 모양입니다.
지구대내에 경찰관이 4분, 한분이 오가면서 총 5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음주도 했고 외형상(제가 남자이지만 머리가 좀 많이 깁니다.)특이하고 억울함에 목소리도 커지고 하니까..
슬슬 제게 폭행을 한 것으로 유도를 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더군요..
찍으면 되지.. 말리다가 때릴 수도 있다.. 아무 일 없으니 그냥 지장 찍고 가라.. 어디서 큰 소리냐.. 서에 가면 벌금낸다.. 술 많이 취했냐.. 등등의..
평소에 저는 큰소리를 잘.. 아니 전혀 내지 않는 성격입니다.
나름 많은 고초를 겪으며 자라다보니 감정조절에 나름 자신이 있습니다.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피해자 여성을 보며 '병을 깨고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폭행을 말리려 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말리는 상황에서 바지도 찟어지고 와이셔츠에 온통 피가 묻어있고 얼굴과 손에 상처까지 났습니다. 시간 뺏기고 피해본 것도 화나는 일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며 참았는데.. 폭행죄까지 뒤집어 써야겠습니까?..'
'억울해서 미치겠고 마음이 아파 정말 가슴이 터지겠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을 향해 (제게 처음부터 끝까지 지장찍으라 제일 많이 강조했던 경찰관)
당신 딸이 그 자리에 있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경찰에 신고해서 현장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5~10분정도 걸린다 생각하고..
건장한 남자가 흉기를 들고 당신 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5~10분 그게 짧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까?.. 흉기를 든 건장한 남자가 여성에게 어떤 끔찍한 일을 할지 충분한 시간 아닙니까?..
그런 상황일 때 제가 말리지 말았어야 하는겁니까?..
경찰관은 아무말 못하더군요..
물런 흥분하고 화가나서 글처럼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진 못했습니다.
더듬고 단어도 제대로 표하지 못했지만 내용이 전달되는 것에는 문제가 없었던 듯..
그 피해자 여성 분..
진술을 다시 번복해서 폭행한 것을 못봤다고 진실을 이야기 하더군요..
폭행한 사실이 없다. 말렸을 뿐이라는 조서에 지장을 찍고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제가 지장을 찍고 경찰서를 나서는 순간까지 정적이더군요..
경찰들, 여성분 모두 뻘쭘해하는 듯..
지장을 찍고 한번씩 쳐다봤습니다.
폭행을 인정하라던 경찰들.. 서로 가자고 압박을 넣던 경찰들..
업주부터 종업원들까지 증언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뻘쭘해하더군요..
헌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제가 구해줬던 그 여성과 피해남성, 경찰들에게 모두..
지구대 문을 아주 시원하게 닫아줬습니다.
사이코 같은 그 녀석도 무릎꿇고 '형님, 형님' 하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 녀석 동행들도 거의 모두 똑같은 놈들인 듯..
니가 폭행했잖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미치듯이 술로 풀었습니다.
잊어버리자고..
제 삶에 마가 끼었는지..
사실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헌데 모두 결과가 다 이렇게 피해를 봤습니다.
소매치기를 잡다가 소매치기 일당에게 뒷통수를 당해서 기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서울 오류동역 버스정류소에 하차하던 아주머니의 빽을 낚아채고 가던 녀석을 잡아서 제압하고 빽을 아주머니께 돌려드리고 경찰에 빨리 신고 하라고 말씀드리고 신고를 하고 난 후..
소매치기 일행이 제 뒤를 벼룩시장 가판대를 내리쳐 쓰러졌지요..
그 아주머니 제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무서웠는지 곧바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눈을 뜨니 제 동생과 형님이 옆에 계시더군요..
지구대에 가서 조서를 꾸미고 나왔는데..
그 아주머니가 서로 오지 않거나 찾지 못하면 사건 해결을 할 수 없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지구대에서 찾아주냐고 여쭈어봤더니 바뻐서 그런 것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동네 주민들께 수소문 했지만 찾진 못했습니다.
그 동네에서 4년을 넘게 살았는데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구요..
어깨통증과 머리 통증으로 인해 한달 가량 제대로 일도 못했고..
병원비도 결국 제 돈으로 지불하게 되었지요..
비슷한 일이 몇 개 더 있었습니다.
결국 피해는 저만..
저의 집 바로 대각선 옆 건물에 강도가 들어 남자분께서 배와 등에 칼을 맞은적이 있었는데..
사람살려란 말을 듣고 도착해보니 피를 많이 흘리고 계시더군요..
지혈이 필요할 듯싶어 주변을 둘러봤는데 마땅한 것이 없어 입고있던 제 티셔츠를 찟어서 지혈하고 119, 112에 신고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상황 진술을 위해 구로경찰서에 갔었는데..
정확히 5시간 50분을 조서를 꾸몄습니다. 바로 그 날 출근을 해야하는데..
급하게 가다보니 지갑도 못챙겨가고 티셔츠도 그리 찟어져 있는데..
조서를 다 꾸민 후 당연히 집에 바래다주실 줄 알았는데..
왠걸... 지구대에 내려줄테니 마중나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 때 시각이 새벽 4시 쯤 됩니다.)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명함을 주더니 이웃에 사니까 그 부근을 유심히 살펴보고 용의자처럼 보이는 사람있으면 신고를 하라는 당부까지....-_-
이 후 강도가 잡혔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으나.. 무척이나 씁쓸했지요..
제가 이 곳에 이렇게 긴 장문을 쓰는 이유는 하소연보다는 다른 의미입니다.
제게 자식이 생기고..
혹은 제자들이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때..
어제 사건처럼 경찰관들이 싸움이 일어나 함께 말리면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조언처럼..
현실은 이러하니까..
힘 없는 여성이나 아동들이 폭행당하거나 위협당할 때..
너희는 절대 모른척 하고 신고만해라.. 라고 교육해야하는 것인지..
어제의 일들 때문에 억울하거나 분통터지는 것보다..
그 어두운 현실과 적절하지 못한 행정처리 때문에 아이들에게 정의로움을 가르쳐주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가슴아픕니다.
글을 적는 지금 눈물이 떨어집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