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24살 할일 많~~~~~~은 직장인 입니다ㅋ
귀여우신 울아빠와 놀러갔을때의 일입니다.
약 4~5년전... 작은 외삼촌께서 삼x계열에서 근무를 하셔서
케리비안베x 입장료를 저렴하게 구할수가 있어서
외갓집 식구들과 함께 케리비안베x를 가게 되었습니다.
외삼촌 식구들은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셨고,
아빠, 엄마, 저, 동생(이하 저희식구)은 조금 나중에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식구는 케리비안베x를 처음 가본거였고,
그시절 네비게이션언니도 없었습니다.ㅋ
어찌어찌 해서 용인 에버랜드가 보이는 곳까지 도착을 했는데
이거 원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이리돌고 저리돌고 빙빙돌고 계속돌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차를 세워 주차도우미인지 길을 안내해주는 도우미인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젊은 남성이 있는데로 가서 창문을 열고
아버지께서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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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여기 케..케리비안 나이트는 어디로 갑니까?
도우미 : ;;;; 네?
나: 헐 ~ Her~ 허얼 ~~~~~~ 아빠! 케리비안베x거든 !!!!
아버지 : 아~ 하튼 거기 주차장 가려면 어케 가나요?
아악.......... 울아버지.. 영어단어 5개 이상 나오면 듣고 금방 까먹으십니다..ㅋ
뭐.. 미스테리를 미스테이크 ~ 이러는 것과 같은?^^!!
그래요.. 한번은 뭐 애교^^?! 로.... 순간 창피했지만 가면서 온가족이 그렇게 웃어보긴
처음일 정도로 깔깔대면서 갔습니다.
나: 아빠 케.리.비.안.베.x 야 ^^ 따라해봐 케.리.비.안.베.x
아빠 : 그래 ~ 알아.. 케리비안베x ~
나 : ㅋㅋㅋㅋㅋㅋ맞아!! 잘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설명을 들었는데도 주차장을 몰라 빙빙돌았던 곳을 돌고 또 돌았습니다.
거참 주차장 찾기 힘드네.. 하며 얼마 안가
다른 도우미가 있어서 창문을 내리고 또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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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든....
아버지 : 여기 케..케리..비안...베이비는 주차장이 어딨습니까?
도우미 : ;;;;;;;;;;
나 : 헐........................................꺄~~~~~르르르륵 하하하하아ㅏ하 ~!#!#!@#%$#$^%$&
그냥...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주차장을 어떻게 찾아서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났던.... ㅋㅋㅋ
울아빠 넘 사랑스럽고 귀여우시죠 ?ㅋㅋ 아빠사랑해♡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