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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잔잔히 비내리는 날
커피만 있다면 한나절은 머무를수 있을 듯하다
책장에 책들도 가득하니말이다
친절한 언니덕분에 자주 갈거 같아요~
고압습니다^^
신사동 1974 way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