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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 좋고 머리 안 좋아서 생긴 에피소드들..ㅜㅜㅜ

1#

나: 야 요즘 뭔게임 재밋어?

친구: 뭐뭐 해봐 재밋어 나도 하고.

나: 그거 삼디야?

친구: 삼디?? 삼디가 뭐임?

나: 왜 그거 있자나 이디 삼디 게임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ㅇ 쓰리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3D

 

난 지금도 삼디라고 한다 .. 쩝..

 

2#

난 누나가 페이퍼 타울과 티슈를 같이 사는걸 보고선 "누나 우리 돈도 없는데 페이퍼 타울이랑 티슈랑 뭐가 달라? 티슈만 사자 를 말하려다"

나: 누나 타울이랑 티슈가 뭐가 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 누나 표정은.. 이 상무노 새끼가 내 타울로 코풀었나..?? ㅋㅋㅋㅋㅋ

 

3#

대학교에 처음 와서 누나들과 클럽을 가게 된날 (미국이에요)

나 : OO누나 나 오늘 춤 잘추면 클럽에서 인기 대박 나겠죠?

OO누나 : ' 하찮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ㅋㅋㅋㅋ 물론이지 ㅋㅋㅋ

나 : 그럼 저 간단한 춤좀 가르쳐 주세요 클럽에서 추는 춤 뭐 없어요?

 

하면서 OO누나가 알려준 춤은 뽀삐뽀삐 에서 나오는 그 엉덩이 살랑 살랑 대는 춤.

' 난 또 그걸 진짜로 믿었다...... 미국은 그라인딩이라는 춤도 있기때문에'

 

그길로 난 클럽에가서 그 춤을 처음 보는 외국 아낙네 처자에게 흔들어 댔고..

누님들은 날 가차없이버리고 힐 벗도 뛰어 도망치셨다 ㅜㅜㅜㅜㅜㅜㅜㅜ

 

4#

하루는 칼국수를 하는 법을 배웠기때문에 누나 한태 만들어주려고 봤더니 밀대가 없는거야! 그래서 밀대를 사러 가까문 Walmart 를 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밀대 그래서 종업원에게 물어보려한 순간 당황, 난 밀대랄 영어 단어를 몰른다는걸 그때서야 깨닫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온몸을 로 완전체 바디 렝귀지를 해야면서 종업원에게 말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where is 뮐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 분간 종업원은 what? 을 왜쳤고 나의 뮐뒈 못찾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대학처음 들어간 날 난 너무큰 대학교 캠퍼스의 웅장함에 우왕좌왕하다 길을 잃었고 , 내가 가야 할 곳의 이름은 비지니스 빌딩! 급한 김에 아는 누나에게 SOS 를 쳤다

나: 누나 ㅜㅜ 길을 잃었는데 비지니스 빌딩 어딨어요 ㅜㅜ?

아는누나 : 그거 라이브러리 옆에있는 빌딩 뒤 쪽에 있어!

나: 아! 누나 감사합니다 !!

 

하고 당당하게 전화를 끊은 나!!! 하지만 다시 울면서 전화했다 ㅜㅜㅜㅜㅜㅜ

나: 누나 난 어딧어요 ㅜㅜㅜㅜㅜㅜ?

 

6#

 미국에 처음으로 외식을 간날을 기억한다
호스트아주머니 께서 영어 공부를 시키시겠다고 주문을 맡기셨고
난 열심히 몇 기본 문장을 워웠고 음식 이름들은 읽고 자연스럽게 말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리드로 호스트 분들께 말하는 식으로! 미국 종업원 들은 보통 처음 인사를 할때 how are you 같은 기본적은 인사로 한다! 그러고선 나에게 온 종업원이...

종업원 : would you like to order anything?

순간 당황한 나는
나 : I am good and they want...~~ 하고 시간을 끌며 주위를 둘러보자 나의 의도를 파악하신호스트 아주머니느 배꼽을 잡고 웃으셨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는 눈물이 글썽글썽 한 눈으로 아주머니를 바라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

하루는 누나랑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준비 하는데 문듯 라면을 맛있게 먹는데 낳을꺼 같은 생각이 들어 누나에게 물었다

나: 누나 라면 맛있게 끓일려면 어떻해 해야데??

누나: 물부터 쳐넣 생퀴야

나: 알았어~~!!

 

그렇게 이래저래 완성된 라면! 난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나와 누나는 그날 무라면을 먹었다...

우리누난 무 씹다가 빵터져서 섭취불가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

내가 어렸을때 친구들과 개발한개임이 있었다.

 술래를 정하거나 한명을 고를때 가위바위보를 하면 재미가 없었고 그래서 고안해 낸게임!! 물빨리마시기!! ( 지금생각하면 참.. ) 

나와 친구 2 명, 총 3명, 어린치기에 물을 빨리마시겠다는 일념하게 엄청난 속도로 물을 입에 퍼부었고 그모습을 보고 있자너 너무 웃겨서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위기!! 우리는 입에 물을 담고 있어고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물을 서로에 얼굴에 퍼부으며 게임은 무승부가 나버렸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는 그때의 일 을 이렇게 기억한다 삼수대첩......

  이히히~~ 그래도 재밋었다 ㅎㅎㅎ 친구들하고 해봐요.. 물뿜어도 난 모름

 

별로 재미는 없는데요~~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더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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