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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mary Story #4

Gasmari |2010.03.23 21:03
조회 70 |추천 0

친구로 지내기엔 아까운 널 곁에 두고

 

누군가 너를 1초간 바라보다 나에게

 

"남자친구?"라고 물으면

 

1초를 망설이게 되고

 

수습을 하기 위해 적절한 답변을 찾다보니

 

"아니. 그냥 아는 친구"라는 말 밖엔 모르겠고

 

그와 동시에

 

"남자친구"라고 결코

 

말하지 못하는 데서 밀려오는, 안타깝고 섭섭한 마음은

 

참으로 어쩔 수 없는 '감정'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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