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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몸만들기를 위한 음식노하우~

김미미 |2010.03.24 14:46
조회 239,670 |추천 42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몸을 만들어야겠나 싶으시겠지만,

운동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어떤일을 하든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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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 사진들은 작년 ~ 올해 초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일 위의 사진이 젤 최근 사진이네요.

스펙은 183 - 75 / 가을겨울엔 80정도입니다.

 

 

 

여름이 슬슬 다가오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몸만들기에 관심도 있으시고, 또 열심히 하고 계신데요.

운동방법 법 및 식단에 관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 한번 올린다 올린다하고 미루고 있다가 이제서야 톡에 한번 올립니다.

이 글은 오로지 저의 주관적인 식습관이기에 '표준'이 아니란 점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며,

덧대어서 저는 운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 취미로 하는 사람이기에 전문적이지도 못합니다. 

 

몸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운동도 운동이지만,

기본적인 평소 생활마인드와 식습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오히려 운동을 하는 것보다 식습관이 몇 배 이상 중요하고, 또 아무리 운동에 투자를 하더라도 식습관이 받쳐주지 않으면 효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들려는 사람들마다 바디디자이닝이 틀리겠지요.

큰 근육을 좋아하셔서 벌크 위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부분부분 세밀한 데피 위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신대요,

저 같은 경우는 데피니션, 커팅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식습관에 관련되서 글을 작성할 것이기에 운동법에 대한 부분은 자제 하도록 할께요.

단지 바디디자이닝이 틀리다고 전제를 한 이유는 몸을 만들려는 목적에 따라 섭취해야할 음식과 방법도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의 하루 음식 섭취가 어떤지 알려드릴께요.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마즙을 먹습니다.

마의 끈적끈적한 '뮤신'이라는 성분은 단백질 흡수를 돕습니다.

또한 마는 소화시간을 2배이상 빠르게 해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불량, 위장장애에 좋을뿐아니라 정력에도 좋다고하는군요.

또한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자세한건 '마의효능'을 검색해보세요.

 

마즙을 먹고 난 후, 씻고 아침을 먹는데 콩이 많이 들어간 잡곡밥에 항상 생선을 구워먹어요.

그리고 닭가슴살도 구워서 야채(나물), 구운 마늘과 함께 먹습니다.

그리고 엄마표 인삼, 대추 즙을 먹고 출근합니다.

 

점심 두끼(1시, 5시)는 밖에서 사먹습니다.

항상 백반식(가정식)을 먹어요.

회사 옆에 매일 가는 식당이 있거든요.

주인 아주머니가 제 식단을 아셔서 밥은 적게 퍼주시고 반찬은 넉넉하게 담아 주신답니다^^

 

일 마치구 운동은 7-8시 사이에 가는데 가기전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습니다.

운동은 하드하게 두시간 정도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운동 시간동안 모든 에너지를 소비시키므로

중간중간에 바나나를 한 두개정도 먹습니다.

먹지않으면 운동중에 허기가 져서 혼란스럽거든요^^

아참 회사에서도 바나나를 틈틈이 먹습니다. 항상 책상위에 바나나가 있다는.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 한두달 정도 크레아틴도 먹습니다.

힘을 더 집중하기 위해서죠. 여름 시즌에만 먹습니다.

 

운동이 끝나면 포도주스를 먹고 샤워를 하고,

다시 단백질 보충제를 먹습니다.

 

집에와서 저녁을 먹는데요,

역시 아침과 동일한 식단인데, 일주일에 두세번은 생선대신 소고기가 올라오는 점이 조금 다르겠습니다.

 

보통 새벽 1시-2시 정도에 잠을 자는데,

잠자기 한시간 전에 과일이나 샐러드를 닭가슴살과 함께 먹고

아침에 먹었던 엄마표 즙을 먹고 잡니다.

 

여기까지가 5년이상 꾸준히 해오고 있는 저의 하루 식단입니다.

저렇게 먹는거에는 어머니의 공이 큽니다.

아버지께서 혈압이 높으시고, 뇌경색 이력이 있으셔서 항상 먹는것에 민감하시거든요.

또한 음식만들어 먹이는게 취미인 사람이라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쓰고 나름 신념이 있습니다.

영양 섭취가 부족하다 싶은 날은 싸구려 횟집이나 정육점가서 고기라도 사들고 와서 먹습니다.

혼자 피자집 샐러드바 포장도 해오고, 철판깔고 혼자가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집에서 이 주에 한 번 마트에 가는데 항상 동행합니다.

과일이나 채소 및 보충식량들을 제가 골라야 하거든요.

라면, 피자, 아이스크림 같은 것은 먹지 않습니다. 안먹은지 오래되서 딱히 먹고싶은 마음도 없네요.

일반적인 음식외의 음식을 먹을때가 있는데, 그 날은 운동을 더 쪼읍니다.

그래도 술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요.

대신 평소에는 취할 만큼 마시지는 않지만,

일요일 같이 운동이 없는 토요일밤엔 몰아서 미친듯이 마실때도 있습니다.

이건 정말 고치기 힘들더군요ㅋ

 

어떻게 보면 쉽고 어떻게 보면 힘든 식단이긴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더 간소하게 할 수도 있고, 더 부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드실 분들은 항상 먹는 것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첨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적응하면 의외로 적응이 쉽고, 몸이 항상 개운하답니다.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몸을 만들어야겠나 싶으시겠지만,

어떤일을 하든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장은 고통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원하시면 다음엔 등근육과 함께 '운동방법편'을 올려드릴께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사실 등이 주력인데 사진이 없네요.^^

 

추천수42
반대수0
베플ㅇㅇㅇㅇ|2010.03.26 11:30
ㅇㅇㅇㅇㅇ
베플ㅇㅇㅇㅇ|2010.03.26 10:49
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ㅡㅜ|2010.03.26 08:17
여자친구가 저정돈 징그럽댔어 진짜일꺼야.. -------------------------------------- sosohagae ssa e blog gong gae http://www.cyworld.com/jmk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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