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몇주전에 헤어졌어염...
저에겐 첫여친이었구요
어쩌다가 한다리건너 알게된후로 바로 호감을보여서
서로 기다릴것도 없이 사귀게됐구요
한 반년 정도 사겼었지요
처음엔 정말 순순하게 생겨서 순수한 아이구나 하면서 지냈어요
근데 이아이가 외로움을 너무 많이타는거에요 그래서 저 없이는 안된다며
항상 같이 있어달래요 그래서 저는 일하는시간 학교시간 빼고는 이아이와
보내려고 친구만나는 시간도 줄였죠 완전 둘만 알콩달콩하는사이...
근데 어느때부턴가 그애 친구들이 하나둘 늘기 시작하더니 저를 찬밥 취급하더군요
이제는 제가 외로워서 외롭다고 보고싶다고 하면 친구들과 노는중이니 나중에 얘기하자며 그냥 무시하더군요
어느날 알게됐죠 저한테 거짓말을 무지많이 하고있는다는걸
친구들과 술자리 가지면서 모르는 남정네와 연락하는사이도 되있더군요(바람은 아닌거같았어요) 제가 어떻게 알게되서 불편해하자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약속하더군요
근데 왠걸 바로담날 연락하는 모습을 포착했지요
그때 걔가 진짜 미안하다며서 빌더군요
근데 왠걸 바로담날 또 연락하는 모습을 포착했지요
쟤가 안절부절못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이자
자기도 불편하다며 저한테 관심이 없어졌다고 헤어지자네요?
너무 화가나서 암말도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헤어지고 나서 알게된사실은 걔가 저 이전에도 다른남자 사겼었고
그사람과도 저와 같은 문제로 헤어졌다더군요... (다른남자를 사겼다는거에 화가나는게 아니구요 저한테는 제가 첫남자라며 자기는 남자경험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거든요.. 그 배신감이란..)
전 처음부터 속았던거같에요
너무 화가나는데 도대체 전 어떻게해야죠? 화가나는데도 걔가 죽도록 밉지 않은 제자신도 한심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