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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정말 죽이고싶은사람이이떠뜹니다...ㅋㄷ

개념좀가꾸기 |2010.03.25 01:17
조회 4,476 |추천 10

안녕하세요...저는 고3 수능(ㅡㅡ)을 준비하는 수험생인데요..

오늘 학교에서 버스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엇던일에요,,,

정말 때리고싶은사람이 생겻어요 ㅋㅋ

 

때는 한5~6시쯤? 버스안이 꽉 찰정도로 사람들이 많이잇엇는데요......

저는 버스에탄뒤 맨뒤에 앉아잇엇습죠...

그러케 한 3정거장 쯤 지낫을까... 앞에있던 지체장애인..이긴한데 같은학생이엿어요..

그 학생은 엄마한테 전화가 왓는지 좋은 억양으로(전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 떠듬떠듬

말을 하기 시작햇어요.... 근데...솔직히 너무 크게말해 시끄러웟지만

그래도 몸이 불편하니까...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버스에 앚아있었는데..

전화통화가 끈나고 얼마않있다가

그 장애학생옆에 앉아있던 음..한 30초반 쯤되는 아저씨가 갑자기 버럭 소리지르면서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구냐고 "별 거지같은 장애xx...이러면서 욕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옆에있던 그학생은 완전 울먹거리면서 ..가만히 앉아잇엇어요..그러자 옆에있던

아주머니가 그30대초반?그 아저씨한테 이봐요 그러지좀마세요..라고 햇더니

아줌마포스에 ..그30대초반아저씨는 (이제 이아저씨를 그냥 나쁜놈으로 부를게요..)

조용이있나 햇더니 또 옆에 그학생한테 중얼중얼거리는거에요....

저도 보고있다가 증말 열받처서 "야이 강아지야 나이를 헛처먹엇냐?"라고 해주고싶엇

만...^^ 못햇습니다..ㅋㅋ 죄송..

근데 갑자기 그앞에있던 대학생 누나가 그아저씨보고 "아저씨 약먹엇어요? 그학생 몸 불편한거 안보여? 별 병신새끼가 다잇어!"라고 쿨하게 말하시며 내리는데 와!!! 증말 멋지더라 ㅋㅋ 역시 대학생이다....대학간사람은 달랏어요 ㅋㅋ

그렇게 저도 내리고......한참동안 그게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서 몇자 적내요....

아...아무튼 제결론은 이런 나쁜놈한테는......어떻게해야하나요...아..정말....

그때 내가 갈궛어야 되는데 갈궛어야되는데~~~~~(뚝!) 뾰로롱~~>귓방망이~<

 

우와 기네요 ㅋㅋ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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