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생각에 한양대 남학생분 같은데...
그 6분께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유.유
저희가 여자 6명이서 점심식사를 미피에서 하고 일어나려던 찰나였습니다..
2시 수업이라 비도오길래...
복불복으로 3:3 나눠서 한팀은 우산하나로 걸어가고
한팀은 택시타는 걸로 나눴는데요....
한팀은 걸어가는거라 3명이서 먼저 일어나고
택시팀은 천천히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사건은...지금부터.....
한명은 계산을 하고 2명은 두고간 물건이 없나 확인하던차에..
친구한명이 우산을....
옆에 식사하고 계신 6분중 한분의 우산을...!!!!!!!!!!!!!!!
걸어간 친구 중 한명의 걸로 생각하고 그냥 들고 나왔다는거에요..
(그 우산이 너무 우리테이블쪽에 와있어서 오해를 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맞나 아닌가 하다가 맞다라고 생각을 하고 들고 나왔는데
그 남학생들이 자꾸 쳐다보더라는거에요~ 허허.........
근데 아무 말씀도 없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상황이 지나서 학교에서 6명(택시팀, 걸어가는팀)이 모두 모였습니다.
그 우산을 들고 당당히 쓰고온 친구 한명이 오자마자 저희(걸어온팀)에게 물어보더군요..
너네 우산 두고갔다면서...............................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ㄱ-
걸어간 팀 중 우산 들고온 사람이 없어서 남의우산 들고온 친구의 우산을 들고 왓던건데 그 친구는 오해를 했나봅니다...
아무튼....
죄송해요~...
정말 당황하셨을 텐데...
우산 돌려드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