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어요.. 시간되시는분은 한번만 봐주세요..
제네시써
|2010.03.26 17:12
조회 232 |추천 0
: 내일 소풍가는데 XX이도 데려가도대?
자꼬 놀아달라고 징징거려ㅋㅋㅋㅋㅋ
남자친구: ;;;;;;;;;;;;;;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위로도 좀 못해준거같아서..
남자친구: XX이가면 OO가 나 따시키긋네
: 괜찮으면 같이갈까해서..
오빠가 날 따시키지ㅜㅜ!!
남자친구: 흥
XX이만 챙길꼬 뻔해
: 그넘은 남자자나
버려두면 알아서 잘놀아ㅋㅋㅋㅋㅋ
안내키면 어쩔수 없는거구!! ㅋㅋ
남자친구: 글쎄
: 그리고 XX오빠도 걸꺼고..!!
남자친구: 가서 머해?
무계획?
: 공원 구경하고 도시락까먹고
소풍이 거기서 거기지..거기 공원도 몇군데있고..
남자친구: 으음
: 안내켜?
남자친구: 글쎄
알아서 해라
모르겠다
: 싫으면 싫다고 말을해 맨날 알아서하라고하지말고!!
남자친구: 모르겠다고 하자나 ㅡㅡ;
: 소풍가자고했던건 괜찮다고 햇었잖아 갑자기 안내켜진거냐고 물어보는거야
남자친구: ㅡㅡ;;먼소리야 ㅡㅡ;
ㅌㅌ이 애기 하는데 ㅡ;
Soon: 소풍가는거 안내키냐고 물어본건데..
남자친구: 또 말을 다 생략하고 앞말 뒷말 다짜르고 애기하지 ㅡㅡ;
Soon: 소풍가서머하냐고 무계획이냐고 이말하고있었자나..
남자친구: 알았다고 ㅡㅡ;생략
남자친구: 어케 할껀데
말이 없엉?
Soon: 모르겠어 생각좀해보고..
남자친구: ㅇㅇ
또 말이 까칠해졌서
요즘 조금만 머라해도 까칠해지네
: 그냥 싫으면 싫다고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마음대로 하라고하지말고 나도 오빠가 불편해하고하는데 굳이 데려오고싶지않아 그냥 물어본거야 한번 봣던 사이이기도하고
그리고 오빠가 모르겠다고하니까 생각중이엇던거고
내가 또 머 까칠해진건가
남자친구: 내가 말을 듣기 전에
니 생각을 먼저 애기해야 하자나
항상
나한테 물어보기만 하자나
니 의견은 전혀 안들어가있구
: 오빠생각을 알아야하니까 내가 권유하는 입장이잖아
남자친구: 니 생각을 말하고 내 의견을 물어보는게 정상아냐?>
: 내의견이 오빠의견이다 라고 말하는것처럼
나도 마찬가지야
괜찮냐고 물어보는건 오빠가 상관없으면 데려가자는 말이자나
남자친구: 니가 징징거린다고 했지
말을 압뒤 다 자르고 그냥 물어본거자나
: 내의견이 들어가있잖아 의견이없으면 물어보지도않았겟지
남자친구: 전혀 그런 의도로 애기가 안들리거든?
: 위에 말했자나.. 오빠도 한번 술자리에서도 봤고 여자친구랑 헤어지고나서 위로도 못해준거같고 오빠괜찮으면 같이 가자는식으로 얘기한거아니야?
남자친구: 괜찮음 같이 가자..는
니 생각이고
내가 말하는건
니의견을 내게 표현하는 말을 하라는거야
그냥 알아서 듣겠지가 아니라..
: 내의견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건데? 저게 의견아니야?
남자친구: 괜찮음 같이 가자??
난 같이 갔음 하다..그러니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같은 말 같아?
아니면
: 그런식으로 말한거아니야?내가?
남자친구: 둘다 서로 별 신경안쓰니 델꼬 가도 상관없다 이거야?
내가 말하는건
저렇게 원한다는 거야 말을할때
명확한 표현
넌 괜찮음 같이 가자 라고 했지
니가 정확히
같이 같음 하다 라고 표현을 안하자나
내 입장에선 어정정한 표현으로 밖에 안보여
: 그래서 말이 전달이안된다는거야? 내가 언어순환능력이 딸리는거야? 내가 안괜찮으면 오빠한테 안물어봤겠지
남자친구: 니가 나보고 자꾸 알아서 하라고 하는말 듣기 싫어하자나?
나도 니가 이런말 싫으면 표현이 명확한걸 원한다는걸 몰라?
나도 니가 알아서 하라는 소리는
니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말인데 넌 자꾸 짜증만 내자나
: 니가 알아서해라가 날배려하는게아니잖아 날 존중하는게아니야 나도 계속얘기했잖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얘기를해달라고 귀찮고 관심없어하는거로박에안들려
남자친구: 니가 이제는 내 생각도 아나?
아니면 내가 말하면 무조건 삐딱하게 들려>
: .........
내가 오빠한테
남자친구: 같은 말이라도 니가 듣는거 따라 틀린거 몰라?
: 오빠가 뭐하자 뭐하자 이랬는데
남자친구: 좋게 들음 좋은거구 나쁘게만 생각하면 나쁜말이겠지..
: 괜차나 난 오빠가 좋으면 다좋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거랑
니맘대로해
이렇게말하는거랑 같아?
남자친구: 그럼 머래?
모른다고 했자나
내가 겔 잘아나?
: 서로 사귀고 같이하고싶으니까 물어보고 하자고하고하는건데
: 내가 친해?
: 그래서 물어봣잖아
안내키면 안데려간다고
남자친구: 모르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자나
그게 기분나쁜거야?
: 오빠가 그렇게 물어본다는건
불편하다는거야
데려오면
그럼
남자친구: 불편하고 머고
Soon: 나중에 그냥 따로보거나 아니면
그자리에 데려오는건 좀아닌거같다
남자친구: 이런게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고
: 이렇게말해주면되잖아
남자친구: 니도 내가 조금은 불편할지 알면서 물어본거 아냐?
: 그래서 의견을 물어본거잖아
남자친구: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했자나
내가 모르니까 니가 더 판단하기 쉽자나
: 오빠도 다른사람들이랑 시끌벅적하게 어울려노는거좋아하고
남자친구: 아까애기했지?
장난해?
: 난 오빠 의견이 제일 중요한거잖아
남자친구: 니 친구 가면 내랑도 별루 안친한데
니가 혼자 다 챙기면 나혼자 놀까봐 그렇다고 안했서?
: 그래서 안내키면 안데려간다고 내가 말안했어?
남자친구: 그래서 말했자나
니 알아서 하라고
내가 내 친구도 아닌데 말하긴 그렇지 않아?
난 내친구 델꼬갈때 친구 델꼬갈게 라고 하지
친구 델꼬 가도 되겠서? 불편한데 괜찮겠서 이렇게 애기했서?
나야 남자가 남자친구 델꼬 간다고 하지만
넌 이성친구자나? 아에 상황자체조차도 다르자나
내가 판단하기 힘든거 아냐? 당연 니가 생각한걸 애기 하고 의견을 물어봐야 하자나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 안하는걸 이해못하겠네..
남자친구: 나 밥먹으러가..
: 바빠?
동준이는 안데려가는게 좋을꺼같아 안데려갈께 미안해...
: 바쁜가보네??
남자친구: 그게 문제엿서? 아니지 않아?
내가 니 알아서 해라 고 한마디 했다고
너는 나한테 짜증부려서 글케 된거라 생각은 안해?
: 그게 짜증인거야? 그런말 싫다고 누누히 말했던건데? 무심해보여그런거.....
나혼자 신나하는거같고 오빠는 마지못해 해주는거같고 난 둘다 좋았으면 하는거야
남자친구: 솔직히 니가 그런말 하면 난 할말 없을거 같아?
: 짜증부렸던거같았따면 미안한데
남자친구: 내가 항상 머 먹으러 갈까 하면 항상 오빠가 좋아하는거 이런씩에 말들..
내가 걍 싫던좋든 정하라고 해도 안정하자나
그런상황인데 내가 화를 내던?
아무리 듣기 싫은 소리지만 잔소리도 아니고
그렇게 짜증을 느끼게 애기 한게 잘못아니야?
: 오빠가 싫어도 요즘 정하잖아 나중에는 싫다고해도 말은해보잖아 그리고 난 다 잘먹으니까 안좋다고얘기하는적 거의없자나
남자친구: 봐
너도 우유부단하게 애기하자나
: 그리고 오늘 햇던얘기도 그냥 그려려니 전달될수있던거였고 무난하게 넘어갈수도 있는말이었어
그렇게 하나하나 날 다그쳐야해?
남자친구: 내가 볼때 니가 막 짜증내는것처럼 부였거든?
: 오빠가 내가 동준이 대꼬갈까해서 기분이 나빴잖아
안좋으면 안좋다고 얘기하라고해도 모르겠다고 마음대로하라고하고
난 그게 짜증부린걸로보여
남자친구: 아 전혀 게문제는 없었서
분명
난 모르겠다고 했어
남자친구: 모르겠다는말이 우유부단하게 의사표현안한거아닌가..
남자친구: 그게 짜증부리는건가?
: 그럼 어떤게 내가 짜증부린건데?
싫으면 싫다고말해달라고 니맘대로해라 이런말하지말라고한게 짜증부리는거엿어?
남자친구: 그럼 아니야?
: 하지말아달라고한게 짜증이야?
남자친구: 넌 되고 난 안된다는 말?
로밖에 안들렸거든
: 오빠야말로 오빠 마음대로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거아니야?
남자친구: 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너도 우유부단하면서
난 딱부러져야 해?
: 그런말이아니잖아 오빠가 자꾸 날 걸고 넘어지니까 하는 말이잖아
남자친구: 분명 모른다고 의사표현도했는데도?
: 모른다는게 의사표현이야?
남자친구: 니가 싫음 싫다고 이런말이?
짜증으로 안보일가?
: 오빠가 싫으면 싫다고 말해달라는거잖아
남자친구: 분명 모르겠다고 의사표현을 했는데
: 내가 부탁하고 권유하는입장이니까
남자친구: 내가 대답을 했자나
모르겠다고
: 알았어알았어
남자친구: 싫다고가 아니라 모르겠다고
대체 몇번을 애기해야 해
모르겠는걸 싫고 좋구 판단할게 머있냐구!
: 내가 데려오면 오빠가 기분좋을까 나쁠까 그걸 모르겠다는거야?
남자친구: 그게 아니자나
: 알았어 됐어 내일 비올지도 모른다고하고
그냥가지말자
남자친구: 니가 델꼬 가도 되고 안델꼬 가도 상관없다는 소리자나
아 전부 자기맘편한대로만하네..
이런건 자기 맘대로 다 하면서
기껏나한테 의견묻는건 대체 무슨의도인지도 모르겠서
: 알았어 미안해
남자친구: 정말 황당하게 모든지 일처리하네
: 난 항상 오빠랑 뭐같이하고싶고 가고싶고한데 이렇게 싸우고 힘빠지고 억지로 데려갈려고하는거같고
나도 오빠가 나도좋아!! 라던가 표현을해줘야
신나서 더하고싶고하지..
남자친구: 사소한 니일같은건 나한테 물어보면서 짜증부리면서 정말 생각해야 할건 전혀 묻지도 않고 정해버리는걸 보면 내보고 어짜라고? 내가
: 내일비온다고 조금전에 일기예보봣어.. 어차피 못가게될꺼같아
남자친구: 예전부터 그랬지만...내가 게니 모르겠다고 알아서 하라고 했던거 같아? 니가 항상 우유부단하기만 하니까 나도 포기하고 그렇게 했다는 생각조차 안들지?
: 알았어...
: 내가 먹을꺼만 우유부단하게한거지..난 뭐든 잘먹는데 오빠는 가리니까.. 어디가자 이런거 내가 말하지않아?
남자친구: 별로..
그럼 어제도 부모님이랑 애기한다고 했지 술마신다고 했서?
놀러가자고 정하라고 하면 정해?
: 오빠가 나한테 정말 정해놓고
남자친구: 공부하라고 해도 한다고 하지 전혀 하지도 않자나
: 부모님이랑 술마신다고 오빠한테 말하고 미안하다고한거같은데..
공부도 조금씩 혼자 보고있고
남자친구: 전혀 애기조차 안하자나 ,,그게 우유부단하다고 하는거야
: 놀러가자고 하는거도 확실히안해주니까 맨날 하자고하고 꺠지고하니까 정확히못하는거고 같이정하면좋자나
남자친구: 결정을 꼭 못지어야 우유부단하다는 소리가 전부가 아니야
: 하아..
남자친구: 내가 반을 정하면
나머지 반은 니가 신경을 쓰던지
: 오빠가 뭘 반을 정했는데
가자
이게 정한거야?
니가알아봐
남자친구: 머든 간에..
: 이게 정한거야?
남자친구: 목표가 반이야
: 하하..
남자친구: 그리고 내가 목표만 정했서?
: 가자가 목표야?.. 최소한 언제 어디로가자 숙소같은건 니가한번 알아봐 ....이정도는
남자친구: 장소가 정해지면 내가 예약도 하고 알아보고 놀러갈곳도 찾아보지 않던?
: 말이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한것처럼 오빠도 말할때 여행가자고 니가 장소 괜찮은곳 한번 뽑아봐 나도좀 알아볼께 이렇게 좀 적극적으로 해주길 바랫던거야 나도
막연히 니가알아봐 이게아니라
남자친구: 멀 따지고 싶은데?
Sent at 3:23 PM on Friday
: 이게 따지는거야?
마음대로해 이게아니라 조금 반응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거잖아
남자친구: 똑같은말 또해?
: 알았어 됐어 이제
--------------------------------------------
너무길어서 여기까지 읽으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 오늘 대화 내용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저는 25살 오빠는 31살..
서로 개인적으로 이성친구 만나는 법도없고..
주변에 남자가 많은거같다고 싸이월드 네이트돈 핸드폰번호까지 바꿨네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저도 믿음주고싶어서요..(물론 남자도 많지도않았지만..)
데려가자고했던 녀석은 제 오랜..정말 유일한 이성친구예요..
제가 이성을좀 불편해하는경향이있어서..정말 동성처럼 편한친구거든요..
저도 좀 고집부린것도있지만.. 항상 싸우기싫어서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하는 성격이었는데..어느순간부터 혼자만 참는게 너무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아닌건 아니다 라고 얘기를하면.......싸우게되고 얘기가 끝이없고..
또 그냥 이번에도 미안하다고하고 넘어가자~!! 싶다가도
앞으로가 더걱정이고...
한번도 그냥 넘어가거나......먼져 져준적이없습니다..하아...
뭐가 어떻게 잘못된건지 정말 몰라서.. 조언좀 구해보려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