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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ㅏ 너무너무 미워요!!!

여신 |2010.03.28 18:30
조회 75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고마 이쁜 소녀에요 ㅋㅋㅋ

언니 때문에 성격이 슈렉이 되어가고 잇지만요ㅡㅡ

 

제가 아이팟을 친구가 줘서 눈물을 흘리며 받아 쳐서 노래를 수백곡 다운받고

 

잘때마듣는데요 언니가 그사이에 몰레 빼가서는 자기꺼라고 빽빽우기는거에여

 

"엠피쓰리 있으면서 왜 남에꺼 가지고 지랄인데 -_-"정색하면서 말하면

 

싱글싱글 웃다가 졸라 무서운 표정으로 야리면서 욕해대는데

 

그럴때마다 오금이 저림니다 ㅠ 대들면 쫓나 개패드시맞구요언니가 한때 고등학교 여자대갈ㅜ (자퇴)

 

그리구 얼마전 정말 절 파이터로 만든 정말 큰일이 생겻습니다

 

제가 쪼르고 쪼르고 쪼르고 또쫄라서 산 험멜2개!!

 

언니가좀 작은편이라서 언니랑 사이즈가 삐까삐까해요 근대

 

제가 학교마치고 와서 교복  벋어 던지고 험멜 찾으니까

 

바람막이 7개 험멜 6개 밖에 없다라구요 -_-

 

일부로 바람막이랑 수 맞츄려고 험멜 산건데 지꺼인줄알고

 

냅다 입고 토셔더라구요 -_-ㅠ 제가 그거 보고

 

잃어 버린줄알고 알마나 울엇던지 ㅠㅠ 저녁에 언니가 와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저의 사랑스런 험멜히 악마에게 입혀저

 

더러워 지고 있었다는것을 말입니다 ㅠㅠ

 

그리구 알없으면 제폰에서 맘대루 알보내고

 

문자좀 하려고 보면 알없어져 있구 ㅠ 빡쳐요 증말

 

아 그리구 저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앗는데요

 

집에서 먹고 놀면서 고양이 새끼안돌봐줘서

 

3마리중 1마리가 죽엇습니다 ㅠㅠ 저는 그 새끼 않고 엉엉 울엇구요

 

그리구 정말짜증나는게있어요 제가 끼는 렌즈 빼놓면 지가 끼고 나가고 ㅡㅡ

 

저 그것때문에 렌즈 벌써 6번 갈아 끼웁니다 ㅡㅡ

 

아이라이너랑 파우더 립글로즈도 다 지가 가져가서 안줘요 ㅠ

 

제 힐도 가져가서 신다가 굽다 뿌러 트려놓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요번에 저희 엄마가 돌청스키니랑 후드 티를 사오셧는데요

 

언니가 그토록 바라던 험멜도 사다 주시구요 근대 ㅡㅡ

 

제 돌청을 탐내면서 맘대로 가져가서는 반바지로 짤라서 입고 다녀요

 

그래서 저도 너무너무 화가나서 언니 험멜을 반바지로 자르고 쫄리는 부분을

 

팔토시 처럼 끼고 언니가 올때동안 그러고 집에 있었어요  제 돌청 스키니를 잘라입고간 언니는

 

그광경을 보고 시내에서 사온 잡다한 물건들을 집어 던지고 "띠발녀나!!"하면서

 

제옆구리를 찻습니다 저도 너무너무 화가 나서(한싸움 합니다)

 

언니 명치를 쳤는데 언니가 졸라 욕하면서 제가 아끼던 힐

←이거임

이거 굽 뿐질러서 제 머리에 던지 더라구요 ㅡㅡ(굽뿌러진게 너무 흉해서 구입햇던 사이트사진임)

 

저도 언니 구두 뿌러 트렷어요 ㅋㅋㅋㅋ

 

←이거에요

평소에 신상이니 어쩌니 너무 예쁘다는 뭐 이런 말을 짓껄이던 구두는

 

가위로 발목 부분에 끈을 잘라 버렷어요 ㅋㅋ(저사진 역시 구입할때사진)

 

언니가 유리 컵을 던져서 하늘나라로 갈뻔햇어요

 

짱짜증나요 이제 언니한테 눈길도 주지 않으려구요

 

이글을 쓰는데요 지금 옆에서 노트북으로 똑같은 구두 구매하려고

 

인증번호 창에 인증번호 딱딱딱 치고 있는꼬라지가 웃겨 죽겟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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