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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폭소 울맘 ~ㅋㅋㅋ

울맘 |2010.03.28 21:16
조회 71 |추천 1

안녕하세요 ? ㅋㅋ

처음으로 글 쓰는 울맘 입니돠 ~

별 재밌는 얘기는 아니구요 ㅋㅋ

걍 저희 엄마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 ㅋㅋㅋ

 

저희 엄마는 다소(?) 아니 많이 무뚝뚝한 편입니다 ~

그래서 아빠한테 애교 부리는 모습은 본 적두 없구요 .. !

장난 같은 것도 잘 모르시구 ㅋㅋ

전 늘 엄마는 돌부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ㅋ

근데 어느날이었어요

제가 야자 시작전에 저녁을 뭐 먹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

엄마께 문자를 했어요 ~

"엄마 집에 라면 뭐뭐 있어요 ? " 라고

근데 저희 엄마께서는 늘 제가 문자를 보내면 왜, 알았다 가 다셨거든요 ..

쎈스없게 이모티콘도 없이 -_- ;;

근데 엄마께서 물론 이모티콘은 없었지만 "왜요"라고 답장이 온거에요 ~

쫌 이상하긴 했지만 .. 계속 전 엄마께 문자를 보냈죠 ~

"저녁에 라면 먹구 야자가려구요 ~" 라고 했더니 ..

한참 동안 답장이 없으시던 엄마께서 ..  한 참이 지나서야 보내시는 말씀 ..

 

 

 

"신~ 안 ~ 짜파~ 라면"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빵 터졌습니다 .. !!  ^ ▽ ^

여태 볼 수 없었던 쎈스가 대폭발(?) 한 것 이지요 ㅋㅋㅋㅋ

정말 이런말 쫌 그렇지만 캐폭소 했습니다 ㅋㅋ

그리구 그 후로는 엄마께서도 간혹 가다 한번씩 빵 터질 만한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ㅋㅋㅋㅋㅋ 어른한테 이런말 쓰면 좀 그렇지만 참 귀여우신것 같아여~ ㅋㅋ

 

아무튼 .. 음 .... 쓰고나니까 별로 재미없는것 같기두 하구 ..

죄송합니당 ~ 저는 재밌었는데 ;;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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