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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치욕이 5년후 다시..

25..살청년 |2010.03.29 02:14
조회 420 |추천 1

안녕하세요..올해로 25살 ..뒤늦게 공부가 하고싶어 대학교2학년으로 다시복학한

 

대학생이랍니다-

 

뭐..요지는... 답답함과 치욕감과 악몽이 되살아나 몇글자 적어보려 하내요

 

본론으로...~~~~

 

 

오늘이조..어제구나 2010년 3월 28일 복학하구 3주가 조금더 지났내요.

 

때는 3월초 신입생환영회 .. 전 이제 학교도 다시왔고 아는사람도 없기에

 

그나마 아직 학교를 다니는 친한형님과 함께 쫄래쫄래 갔조..

 

20살들이라 그런지 뭐.. 개판인애들도있고.. 이래저래 술먹고 전 교수님옆에

 

찰싹붙어가 열심히 부어라~마셔라 했조..

 

그러던중 바람도 쐴겸. 담배도 하나 필겸 밖으로 나갔는대

 

신입생 2명이 나오더군요..~

 

2명중 한명.. 눈에 들어오더군요- 공부하러 왔는대..이러면안되..

 

하면서도 뭐 나름 알아두면 좋겠지 하구 음료수 한잔 사주면서

 

친해지게 되었조

 

그렇게 몇일이 흘렀는대.. 저랑 별로 안친했던 ㅡ_ㅡ..(그사람은 제가 20살때 21살)

 

그형이 절 부르더군요 혹시 걔 맘에들어 하냐고 그래서 저는 네 좋은대요

 

했는대...흠................ 아진짜..사실내가 이번에 사길라고 하는애야

 

넌어떤지 물어볼라구 아니면 도와달라할라고 했지..

 

이건 뭥미.. 바로이사람이..제가 20살때 제가 관심있어하는애 알면서도

 

끈질긴 구애끝애 둘이사겼다는...그사람 ㅡ-ㅡ.. (뭐 그렇다고 제가..ㅄ같이 생긴건..

아닙니다..단지 방법의 차이일뿐..)

 

뭐여기서 니가 적극적으로 안하니깐 그렇지 이렇게 생각하는분도 많으실껍니다-ㅋ

 

하지만 전 어디까지나 좋은 감정을 가지구 치근덕거리고 귀찬케 하는스타일이 아니라.

 

무튼 이러한 전적이 있었는대.. 그렇게 둘이서 여자한명을 두고 말하고 난뒤..

 

정확히 2틀뒤 한통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내용은즉.

-"야 형인대 ㅡ_ㅡ.. 형오늘로써 걔한테 GG첫다- 까엿어 형도 이제 4학년인대 공부나해야지 근데 넌어떻게할꺼냐"이렇게..

 

전거다대구 그여자애가 저에게 한소리가 있기에..(오빠저는 그냥 두분다 오빠구 아직은 학교생활에 좀더 신경쓰고싶어요)

 

그생각에 전 좀더 지켜볼라구요 라고 했조..그러니 그형은 그랴 잘해바 ㅋㅋ

 

여자가지구 선후배끼리 뭐이랬냐 미안하다내가 담에 쏘주한잔하자-하고 끈터라구요

 

그런일이 있은뒤 꽤시간이 흘럿조 2주정도?그게 어제엿조..

 

제가 좋아라하는 후배가있는대 그후배가 그 여자의 친한 친구랍니다

 

문득 생각나서 문자를 던졌더니 그형이랑 있다는겁니다 제가 맘에 있는 사람과

 

셋이서 느낌이 안좋았조.. 몇일전부터 부쩍 그형과 같이 있다는 소릴 들었기에

 

...바로 물어봣조..혹시 둘이사귀냐고.. 답장은.."네 오빠 그런거같아여 오늘부터.."

 

뒤통수가 멍해지더군요.. 완전 병신 된기분.... 휴..ㅡ_ㅡ..

 

제주변인들은 넌 농락당했다고 ㅡ_ㅡ 희안하다고 그놈한테 왜 니가 밀리냐고..

 

ㅡㅡㅎ.. 처음에 이런소리들었을때 별로 기분나쁘지 안았는대..

 

자꾸자꾸 생각하니 진짜 또 이래되고.. 20살때 그렇게 경험해봤는대.

 

또 이러는구나.. 싶고.. 나이도 먹었는대 .. 그형님 왠지 이제 관계 안좋아질꺼같고.

 

2번이니깐요.. 한번도아니고.. 그여자애는 어떻게보나.. ㅡ_ㅡ..싶기도하고..

 

이런말한다고 니가 잘하지 ㅄ아 니가 찌찔하니깐 그래되는거다 하시는분들..

 

저그렇게 찌질하고 ㅄ이..아니랍니다.ㅠ(톡되면 싸이공개갑니다)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는 글..이해하시구.. 여러분들은 꼭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저처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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