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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늘 메두사(?!), 영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

라쿠카라차 |2010.03.29 18:18
조회 1,302 |추천 0

페르세우스를 알고 계시나요?

그리스 신화에서 메두사의 머리를 벤 것으로 알고 있는 그리스신화 속 영웅인데요~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타이탄>은

그리스 신화에서 반신반인이면서도 인간을 위해 신과 맞서 싸운 영웅,

페르세우스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신화 속 영웅을 다룬 영화로는 아킬레스 건!하면 떠오른 ㅋㅋ

아킬레스의 이야기를 담은 <트로이>도 있었죠~

 

<타이탄>의 원제는 'Clash Of The Titans(타이탄족의 멸망)'이라고 하는데요~

영웅 페르세우스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타이탄족의 멸망이라는 신화로 거슬러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붙여진 제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들의 왕 제우스는

바로 타이탄 혹은 티탄이라 불리는 거인신족 중 하나인 크로노스의 아들인데요.

포세이돈, 하데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형제들과 힘을 합쳐

아버지인 크로노스와 그 일족을 정복해 멸망시키고 각각의 지배권을 나누어 가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우스와 하데스의 앙숙(;;)관계가 바로 이때 생겨나게 된것이지요! ㅎㅎㅎ

 

(제우스신은 리암리슨이 맡았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위엄있는 제우스신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탄의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최고의 신 제우스와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인 다나에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는데요~

자신의 손자에게 살해될 것이라는 신탁을 들었던 아크리시오는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방주에 실어 바다에 버렸고, 이 방주가 세리포스로 떠내려가게 됩니다.

 

 

(신화속에 등장하는 페르세우스보다 타이탄의 모습이 더 전사다운 포스를 내뿜는 것 같아요~)

 

둘은 목숨을 구하기는 했지만 세리포스의 왕인 폴리데크테스가 다나에를 사랑하게 되고,

아들인 페르세우스를 방해물로 여겨

그를 없애려는 목적으로 메두사의 목을 베어오도록 명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페르세우스의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페르세우스가 모험담은 여기서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타이탄>에서는 페르세우스의 여정을 3D를 통해서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재탄생시켰다고 하는데요~

특히 눈여겨 볼것이 메두사, 크라켄, 페가수수, 전갈 등

다양한 크리처들의 모습이나 움직임들에 더욱 생동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페르세우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메두사가 어떻게 그려질지가 궁금해지는데요~

머리카락이 뱀인 메두사는 몸은 사람이지만 머리카락이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그려졌었고,

제 기억속의 메두사도 그런 모습인데요~

 

 

(퍼시잭스과 번개도둑에서도 메두사는 참.. 인간다웠었죠. ㅋㅋㅋ)

 

 

 

타이탄에서는 상체는 사람이지만 하체는 뱀의 모습 표현되어 

뱀처럼 움직이는 메두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온몸을 금빛비늘로 뒤덮어 더욱 독특한 메두사를 만들어내었다고 하니

기존의 메두사가 그저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만 느껴졌다면

 타이탄에서는 화려한 메두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표현된 것이 있는데요~

바로 메두사의 피에서 생겨났다는 천마 페가수스!입니다

그리스신화를 보면 페가수스는 메두사의 피에서 흘러나왔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색을 가진 말이었는데요~

 

 

<타이탄>에서 볼 수 있는 페가수스는 검은색이라고 하니,

대체 그 모습은 어떻게 다를지 꼭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메두사의 목을 베는데 성공한 페르세우스는 잘라온 메두사의 목을 아테네에게 바치고,

어머니, 아내와 함께 티린스로 떠라 그 나라의 왕이 되어

인간으로서의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전해지는데요~

과연 <타이탄>에서 페르세우스는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신이기도 하지만 인간을 위해 싸운 페르세우스.

그리고 그의 용기 있는 모험담을 담은 영화 <타이탄>!

신을 포기하고 인간으로서 용감하게 싸운 그의 이야기 <타이탄> 더욱 궁금해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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